페어리테일은 진짜 뽕이 안찰수가 없는게 일단 ost 가 미쳤고 오프닝 엔딩 다 좋고 에피소드별 제목들이 진짜 과몰입 와 ㅠㅠ 요정의 꼬리 닿아라 저 하늘에! 그 눈물을 보지 않기 위해 하늘로 돌아갈 수 없는 별 성스러운 빛에 기도를 티타니아,지다 벗을 위해 벗을 쳐라 내가 곁에 있어 단 한 사람을 위한 길드 생명이잖아 별들의 강은 긍지를 위해 나의 결의 살아 있는 자들이여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생명을 지우는 자 사랑과 활력의 눈물 사랑할 자격 손을 잡자 사랑과 활력의 눈물 문장을 새기지 않은 남자 너의 그 말 친구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게 살아가는 힘이다 천마가 요정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제목들 추려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