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 19세 투수 윤영철(KIA)과 만 41세 투수 오승환(삼성)이 각각 다른 구장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날입니다. KBO 역대 만 19세 이하 선발투수는 126명이 나왔고(윤영철 포함), 만 41세 이상 선발투수는 단 4명만이 있었습니다.— 배지헌 Pae Ji-Heon (@jhpae117) May 3, 2023
오늘은 만 19세 투수 윤영철(KIA)과 만 41세 투수 오승환(삼성)이 각각 다른 구장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날입니다. KBO 역대 만 19세 이하 선발투수는 126명이 나왔고(윤영철 포함), 만 41세 이상 선발투수는 단 4명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