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51l
이 글은 1년 전 (2023/5/04) 게시물이에요
어디서 그랬너 ㅠ..? 왜 아파ㅠㅠㅠ 왜 ㅠ왜 왜오ㅑ왜ㅠㅠㅠ
추천


 
라온1
어제밤에 아파서 압쥐도 같이 잠을 설쳤댔나 그랬음..
1년 전
글쓴라온
뭐?
1년 전
글쓴라온
나 진짜
1년 전
라온2
하주나 아프지마러 이모 맘 찢어진다...
1년 전
글쓴라온
가슴 북북북 찢어지네...........
1년 전
글쓴라온
어제 라팍이 추웟나ㅠ....... 아푸지말어라
1년 전
라온3
하준아......... 다시 볼 때까지 아프지말기야ㅠ
1년 전
라온4
하주나,,말랑콩떡이 아프다니까 이모 맘 북북 찢어져,,,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라온5
우리 작고 소중한 말랑콩떡 아푸지마ㅠㅠ 하준이 이제 말도 잘 하는데 그거 못 봐서 너무 아쉽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승리 다오 2시 경기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 2441 13:1714443 2
삼성박병호 아저씨 요새 개못해26 16:092747 0
삼성 헐 박뱅 모자에 지광이 등번호 써놨대 16 09.16 22:374759 2
삼성디아즈야 니도 심하다17 16:111920 0
삼성투코 바뀌기 전 전반기엔16 17:16578 0
김상민은 진짜 수비 왜 저래??7 06.10 20:57 1056 0
라온이들 뭐 봤어??4 06.10 20:56 232 0
오태수씨 아주 재미난 경기를 보셨네요 허허... 06.10 20:54 38 0
이겼는데 속울렁거리는 경기 보여주는 것도 재주다 06.10 20:54 22 0
🙄20 06.10 20:54 1762 2
태그플레이도 연습을 좀 했으면..1 06.10 20:54 84 1
김태훈 2군 보내라니까4 06.10 20:53 112 0
오늘 현준이 쓰리런 아니었으면.. 06.10 20:53 63 1
이쯤되면 뭐 하나는 갈아엎을 생각해야하는데2 06.10 20:52 60 0
난 오늘 태훈이한테 화 안 남3 06.10 20:52 501 1
김태훈 요즘 올라올때마다 실점 하는데 2 06.10 20:52 77 1
김태훈 평자 91 06.10 20:52 82 0
9회 4점ㅋㅋㅋㅋㅋㅋㅋㅋ 3 06.10 20:51 125 0
지는건 화끈하게 지고 이기는 건 이렇게 어렵게 06.10 20:51 23 0
그렇게 수지 승 주기가 싫으냐3 06.10 20:49 91 0
야 준학아 니가 한 트레이드 꼬라지 좀 봐라 06.10 20:45 62 0
아니 무실점이 그르케 어려워요?2 06.10 20:42 76 0
아 벌써 허니랑 콘서트 한 판 해서 디다1 06.10 20:29 83 0
방금 이재현 타석 때 허니단장이 하는 응원 무어야??9 06.10 20:27 1109 0
와 진짜 벌크업 제대로 했나봐1 06.10 20:04 18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06 ~ 9/17 1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