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 글은 1년 전 (2023/5/04) 게시물이에요
봄툰 코인털이 드가쟈.... 

둘 중 뭐 먼저 기미해볼까!


 
투니1
완결된 외사랑부터 가자🫶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28 10.04 22:456879 2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6498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2076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1139 0
BL웹툰 애드라 볼만한 연상공은 거의 다 본 거 같은데 11 12:15519 0
오늘 피너툰 들어간 투니 있어?6 08.24 00:27 980 0
sm물 중에 이런거 있나8 08.23 23:47 1422 0
미필고 스디 너무 귀여워서 눙물이 나💦 4 08.23 23:35 925 0
수염공 먹을 수 있다 없다19 08.23 23:26 3354 1
징크스 지금 나오는 배우 (ㅅㅍㅈㅇ) 13 08.23 23:10 2541 0
본편은 낫꾸금인데 외전은 꾸금인 벨툰 많이 없으려나...10 08.23 22:56 1314 0
아아아 동형 완결각 잡지 마세요 젭알요..........🥲 2 08.23 22:35 411 0
아니 스앤카 (ㅅㅍ) 1 08.23 22:27 132 0
논제로섬 질문 ㅅㅍㅈㅇ12 08.23 22:19 918 0
이번 봄툰 신작 단편들 수위 뭐야 1 08.23 22:03 397 0
요즘 레진한테 너무 빡침 1 08.23 21:57 70 0
봄툰 신작 키작공 맛있다..2 08.23 21:46 383 0
개기여운데 이거 보는 사람 없나요 4 08.23 21:32 791 0
엥 시리즈 휴재공지나 후기도 쿠키 써야하네..4 08.23 21:18 426 0
이웃집길드원 노꾸금이었구나...???!8 08.23 20:52 1609 0
투니들은 낫꾸금중에 제일 재밌게 본 벨툰 머야?70 08.23 18:35 14156 0
청사과 낙원 재정가 나온거 이번이 처음이야?3 08.23 15:18 624 0
최희성 겁나 불도저1 08.23 14:36 176 0
이거 뭔지 아는 사람~••~ 08.23 13:57 222 0
징크스 분량 진짜 많은 거 같음 7 08.23 12:40 10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6:06 ~ 10/5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