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토박이 남친.. 초등학생때 부산삼촌이 부산왔으면 사직야구장을 가봐야한다고 처음으로 야구장을 가봄 주변사람들도 흥분하고 누가 이기는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응원했음 그때 옆에 있는 처음 보는 부산아재 “니 어디서 왔노” “서울요!” “응원 잘하네. 롯데팬 해라” 그렇게 난생 처음 본 꼬마애 에게 유니폼이랑 모자를 사줬음 단지 롯데팬 해라고 .. 쿨하게 사주고 떠나셨다고 했음 어린 남친은 낭만 넘치는 롯데 팬들에게 큰 감동을 먹었고 그뒤로 20년째 고통받는 롯데팬이 되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