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5살 교사익이야 어쩌다보니 사정상 영주권이 생겼어 현재 생활에는 큰 불만이 없는데 한국이란 나라에 대한 불안감과 연봉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미국 간호사를 하고 싶어졌어 익들은 이직을 추천하니? 영어는 수능때 절평기준 1등급 나왔지만 거의 다 까먹서서 맥날 주문 같은 아주 간단한 회화만 가능한 상태야 할거라면 영주권도 있는 만큼 미국 간호대를 가서 졸업하고 일하고 싶은데 간호대 공부량이 살인적이란 소리를 들어서 그냥 한국 2년제 졸업하고 엔클 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 경험자분들의 쓴소리나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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