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l
이 글은 1년 전 (2023/5/11) 게시물이에요
미 ㅊ것들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228 1
한화 우와 찬성 무조건 찬성23 09.19 22:002820 0
한화광민이 수싸움 공부했댄다18 09.19 22:022147 0
한화 현진이 교체 이유18 09.19 20:024501 0
한화뭐 어쩌라고16 09.19 19:032934 3
진짜 대단하다 프런트야 팬들 대통합도 시키고1 05.11 23:33 65 0
오랜만에 야구 다시 보는데 한화 어쩌다 손혁 거 됐어? 05.11 23:33 43 0
오그레디 스미스 뽑아놓고 05.11 23:33 24 0
윈나우 하겠다면서 05.11 23:31 22 0
프런트 걍 짜져있어 05.11 23:30 13 0
타코 김읍읍 고집한 게 수감이었다며 05.11 23:28 71 0
아 제발 팀 망치지마 05.11 23:28 13 0
경기운용과는 별개로 사람 자체가 좋으신분이었는데3 05.11 23:28 161 0
이제 이기는 야구 하겠다고 연고지 버리고 팬들도 버릴 것 같음 05.11 23:27 82 0
아니 무슨 기분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팀임?? 05.11 23:25 12 0
그냥 구단 매각해 05.11 23:25 13 0
아니 열 뻗치는 게 쟤넨 경기도 제대로 안 봤을 것 같아서 05.11 23:24 22 0
ㄹㅇ 왜 경질이 아니라 왜 지금..?4 05.11 23:23 106 0
실험은 니들이 했지 05.11 23:22 15 0
내가 전 단장이 낫다 생각할 줄이야ㅋㅋㅋㅋㅋ 6 05.11 23:22 115 0
연승중에 경질은 처음보네 05.11 23:21 6 0
연승날 분위기 개.같이 05.11 23:20 12 0
아니 님 다른팀에서 코치 잘했다면서요ㅠ 그냥 투수코치만 해요 제발 05.11 23:20 33 0
저번주부터 야구보면서 너무 행복하다 싶더니만... 05.11 23:19 8 0
단장 제발 꺼져 05.11 23:1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