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7l
이 글은 1년 전 (2023/5/13) 게시물이에요
유니폼을 새로 사야 무료마킹이 가능한거야? 

집에 있던 유니폼은 무료마킹 불가능한건가 ㅜㅜ
추천


 
다노1
웅 새로 사야 가능
1년 전
다노2
웅 새로 사야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엔씨 야구보면서 못 잊은 거 (직관기준)27 19:121332 0
NC소고기 운 거 진짜 마음이 찡하네..🥲11 17:243010 0
NC박민우 FA일때 다들 어땠어..?14 17:292008 0
NC 김시훈을 시기하고 .. 질투하고 ..8 17:501411 0
NC김성욱이랑 사진 찍는데 서호철ㅜㅜ함10 10.01 20:39371 0
이번주 4승 2패인데 왤케11 05.14 17:15 2244 0
💚거침없이 가자🍀We're GAME Changers💙230514 달글🍶 915 05.14 13:40 6803 1
알림/결과 5/14 고척 키움전 라인업지 05.14 13:05 152 0
형준이 어제 오늘 계속 몸맞공네ㅜㅜㅜ1 05.14 13:02 265 0
성영이랑 딸기가 2군에서 제일 좋던데8 05.14 12:26 637 0
알림/결과 5/14 퓨처스 등말소1 05.14 10:07 911 0
이럴꺼면 송명기를 왜 내렸던거임 1 05.14 00:47 137 0
이제 명기 불펜은 맞을까 생각도 든다..2 05.13 21:17 912 0
걍 이정도면 명기 내리고 얼라들을 선발로 쓰는게 내 속이 덜 탈듯 05.13 21:16 157 0
오늘은 명기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친 경기였어…… 05.13 21:02 81 1
차라리 명기 내리고 와이드너 오기 전까지 딸기 쓰면 좋겠다.. 05.13 20:40 117 0
프런트도 이젠 20명기를 놓아주고 냉정해져야할듯7 05.13 20:29 1718 0
명기에 대한 기대가 그냥 없어졌어 1 05.13 20:18 415 0
와이드너 빨리 와라 진짜2 05.13 20:16 439 0
기분 나쁘지도 않음 05.13 19:49 91 0
송명기 선발 그만해 05.13 19:18 76 0
뭘 조정하고 왔다는거지2 05.13 18:32 1622 0
💚거침없이 가자🍀We're GAME Changers💙230513 달글🍶 377 05.13 16:37 6819 0
알림/결과 5/13 고척 키움전 라인업지2 05.13 16:15 359 0
마킹이벤트 질문!!2 05.13 15:17 4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6 ~ 10/2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