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영봉패 1 l KT
l조회 249l
이 글은 1년 전 (2023/5/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우리 프리미어 달글 없나?247 11.13 19:374615 0
KT똑똑 지금 찾아와도 되나…? 11 11.13 21:402233 2
KT법사들 안아…🫂11 11.13 22:281114 0
KT 스트존 너무 심하잖아.... 9 11.13 20:271605 0
KT몰라 그냥 고영표 안아 🫂7 11.13 20:18979 0
그 실책 하나로 그 동안 열심히 뛰는 게 다 묻혔다. 다만 그거 때문에 경기에 .. 1 05.19 16:52 59 1
이상호 박민석 등록 강민성 정준영 말소 + 라인업 4 05.19 16:47 166 0
와 진짜 기자들이고 야구인들이고 너무 환멸나 05.19 14:08 79 3
찾았다 영타니 1 05.19 12:33 71 0
연패할 때는 기사도 거의 안써주더니 2 05.19 11:42 787 0
나 올해부터 팬됐는데4 05.19 00:20 677 0
영표가 무너지면 1 05.18 23:42 509 0
알포드는 지금은 타선에 도움이 안되는데ㅠ 1 05.18 22:50 387 0
오늘 유독 짜증나는데 나만 이래? 3 05.18 21:56 1033 0
🔮🪄The Great Wiz🪄장남 득지해 왕창해 제발 승투 줘 5월 18일 달글.. 773 05.18 17:41 565 0
나 이제 말소 소식만 보면 부상 걱정함.......1 05.18 16:50 181 0
김민혁 등록 조용호 말소 2 05.18 16:42 167 0
형준이 수술은 아직 안정해졌니? 1 05.18 14:42 78 0
마플달글달리자) 3 05.17 22:18 151 0
슐서는 진짜 마지막이였고 2 05.17 21:34 159 0
슐서야 마지막 기회다… 3 05.17 18:04 543 0
본인표출법사들 나 부탁있는데 말해도 될까? 11 05.17 17:46 1317 0
🔮🪄The Great Wiz🪄여치올🖤 엑셀 꽉 밟고 크트 올라간드아 5월 17일.. 268 05.17 17:36 3376 0
와 오늘 중포드 포준태야 1 05.17 17:36 130 0
잘은 모르는데 kt 타 스포츠는 이번에 대형퐈 잡았나봐 1 05.17 16:57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2:24 ~ 11/14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T 인기글 l 안내
11/14 0:38 ~ 11/14 0:4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