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29l
이 글은 1년 전 (2023/5/14) 게시물이에요
봄데라며 이제 여름 다가오는데 폼도 이제 올라오는 타이밍 같은데 잘하고 있고 그냥 우승할 것 같아서 설레 77ㅑ
추천


 
갈맥1
나 진짜 잠바 살라고..
1년 전
갈맥2
하 생각만해도 벅차오른다 ㅠㅠ나눈 우승은 뭐 꿈이고 가을야구 할생각에 벌써 들썩들썩함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921 0
롯데혹시 예스 202안타 기념 유니폼도 나올까..?!24 10.01 19:363118 0
롯데ㄹㅇㅇ29 10.01 15:033224 0
롯데다들 8등을 원하지않았어?29 10.01 19:463840 0
롯데 사모님 연패 때 3000배 하셨었대.....17 10.01 20:493655 0
전준우 이 남자는 뭘까 7 12.07 14:12 1311 0
조용한 이와중에 먼중이 실버 복귀썰..8 12.07 00:03 3534 0
한동희!!!!!!!!!!! 고승민!!!!!!!!!!!! 4 12.06 23:22 1902 0
뭐 뜨면 주어나올때까지 너무 걱정안해도 될듯 1 12.06 21:45 319 0
아 좋아좋아2 12.06 20:50 1392 0
나군은 오늘도 약간 집에 가고 싶은 얼굴ㅋㅋㅋㅋㅋ 4 12.06 17:32 2039 0
나부기 4타점?!3 12.06 17:27 1203 0
아니 튼동 패션 모야 10 12.06 17:20 4488 1
나 좋아하는 아이돌 팬싸 가게 되었는데 ㄱㅇㄴㄴ19 12.06 15:30 431 0
오늘은 나군 5번 지명타자 23 12.06 13:28 1970 0
전준우 때문에 현생이 안 돼...14 12.06 12:59 8465 3
아기...갈매기13 12.05 23:14 4458 0
반즈야넌롯데가너무딱인데6 12.05 20:03 1330 0
최준석 유튜브에 자선야구 때 영상 올라왔는데14 12.05 19:05 7272 1
밀당 쩐다… 8 12.05 15:33 2675 0
정보/소식 내일 오후 3시 전캡 인터뷰 라이브 @스스콜콜3 12.05 15:11 732 0
오늘 나군 3번 지명타자 45 12.05 13:43 2796 1
전주누 인텁 이제 보는데 공 봤다가 로감한테 욕먹었다는거 개웃기다 12.05 11:49 1253 0
준용이는 진짜 5 12.05 10:24 1354 0
오늘도 찾게 되는 세진이의 명대사 7 12.04 22:54 5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8 ~ 10/2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