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 나랑 드림 연성 소재로 떠들 닝 9함..

제곧내.. 떠들어요 같이🤭🤭🤭

[글쓴닝겐]

일단 난 남닝 굉장히 좋아하는데 남닝이랑 드림캐가 사귀다 19살 후반 쯤 헤어지고 드림캐가 20살 봄에 죽는 거 보고 싶어.. 20번째 봄이 오는 날에 너는 나를 떠났다. 이런 느낌

[글쓴닝겐]

남닝이 죽어도 좋고

[닝겐1]

나는 남닝이라면 해포에 죽먹자! 근데 스파이라서 불사조 기사단처럼 선역인거야 하지만 그 속에서 캐들이랑 썸싱으로 엮이고 감정도 싹 틔우는데 점점 배신해야 할 시간이 다가와서 죄책감이 뒤섞이고 막 그러는 게 보고싶어

[글쓴닝겐]

우어아ㅏㅠㅠㅠ 맛있다.. 그런 소재로 배신해야 하는데 마지막으로 캐들한테 정보 다 말해주고 나서 죽먹자로 돌아가서 캐들 멘붕 오는 거 보고 싶어... 정보를 다 알려주고 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죽먹자들 사이에 있는 남닝🤭🤭

[닝겐1]

와씨 상상되잖아!!! 차마 닝을 죽이지 못하고 죽여야 하는데 끝끝내 포기해버려서 월건 행위로 지하감옥에 갇히는 캐와 그런 캐를 새벽에 찾아온 닝ㅜㅜㅜㅜ 후드 벗으면서 "그러게 내가 죽이랬잖아. 이게 무슨 꼴이야..." 자기가 더 아픈 표정 짓는 닝이지만 결코 캐 편으로 돌아서겠다는 말을 해주지 않는

[글쓴닝겐]

ㅠㅠㅠ 맛있어!!!!!!! 만약에 죽먹자쪽 지하감옥에 갇힌 거면 캐 잠들었을 때 몰래 열쇠로 열어주고 나서 쪽지에 "미안해, 네 곁에 남아주지 않아서." 이런 식의 한 마디 남겨줬으면 한다🥺🥺🥺

[닝겐1]

아아아악ㅜㅜㅜ... 그 쪽지 남기기 전에 캐 뺨 쓸어주고 고문 같은 거 당해서 상처투성이면 일부러 치유 마법 써서 치료해주고 떠나는 닝🥺 반쯤 잠에서 깨있었지만 닝이 갈 때까지 모른 척 자는 척하고 있던 캐... 하 맛있다...
난 죽먹자 쪽에 우시지마가 있으면 그것도 맛도리인데 불사조 기사단 단장 같은 직으로 잡혀온 우시지마가 고문 같은 거 당하기 전에 닝이랑 아이컨텍 하면서 고개 살짝 끄덕여줬으면 좋겠어ㅜㅜㅜ 난 괜찮다 닝, 걱정 마라 하는 느낌???

[글쓴닝겐]

1에게
그런 우시지마랑 눈 마주친 닝은 멘탈 살짝 나가서 흔들리는 닝 원해... 그래서 죽먹자 쪽에 있는 캐가 닝한테 가스라이팅 하는 거도 보고 싶어. 스나면 "너의 신념은 원래 여기 아니야, 닝? 설마, 이제 와서 착한척이라도 하려고?" 하는 스나 린타로..

[닝겐1]

글쓴이에게
가스라이팅 하는 스나 바라보면서 고개 한번 젓고 한숨 쉬는 일그러진 표정의 시라부(이쪽은 불사조 기사단에서 보낸 스파이였으면...)와 아따 독하구마... 기함하는 아츠무,, 주먹밥 먹으면서 고문식 보면서 끼니 떼우는 것도 지친다 고마 퍼뜩 시작해라 불평하는 아츠무 다 떠오르고 지금 머리 팍팍 쳐ㅜㅜㅜ
외강내유 닝이면 "누구 면전에다 대고 착한 척 운운이야. 너만 하겠어?" 하지만 우시지마 고문 당하는 거 보면서 점점 무너지겠지...

[글쓴닝겐]

1에게
아아아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맛있어. 닝 보고 "이렇게, 제대로 해야하지 않겠나?" 하면서 멘탈 제대로 무너뜨리는 아츠무도 좋다... 그러면 닝은 "알아서 할테니까 신경 쓰지 마." 하면서 애써 괜찮은 척 하는데, 손은 계속 떨렸으면 좋겠다.. 그러다 결국 불사조 기사단이 우시지마 구하러 오고 나서 닝한테도 같이 갈래? 라고 물었으면 좋겠다. 사실 묻는 게 아니고 거의 통보식?

[닝겐1]

글쓴이에게
아아아악!!! 아츠무 뭔데ㅜㅜ 이 나쁜 남자... 닝을 울리는 나쁜 남자 같으니... 우시지마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그 체력적으로도 체격적으로도 좋은 남자가 동료들 부축 받으면서 기사단 아지트로 돌아가려는데 닝은 그 모습 보면서 자꾸 흔들리고... 은연중에 같이 가는 것을 내정받는 것처럼 말이 흘러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닝에게 벤츠남 우시지마가 "네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가라, 닝. 널 원망하지 않아." 말해주면 닝 결국 기사단 쪽으로 회유하려고 마음 틀지 않을까... 그때 누군가 등장해서 길막하면...🔥

[글쓴닝겐]

1에게
갹 누가 등장할까!!? 우시지마가 불사조 기사단이니까 오이카와 죽먹자?..🔥 오이카와 딱 등장해서 "닝쨩, 어디가려고?" 하면서 나머지 죽먹자 캐들 불러서 닝 구속 시키면 좋겠다다다. ex) 아츰, 오삼, 스나린~~~... 그래서 불사조 기사단이 닝 구하려고 하는데 오이카와는 "쓸데 없는 짓을 하네." 하면서 닝만 데리고 순간이동 마법 같은 거 써서 어딘가로 이동 하는🤭🤭🤭

[닝겐1]

글쓴이에게
와악 오이카와!!! 오이캉이 죽먹자니까 카게야마는 당근 불사조 해야겠네^0^ 카게야마의 짐승같은 감이 발동해서 캐가 닝의 어깨 붙잡자마자 "닝 씨!!" 소리치는데 바로 사라져버린... 닝과 캐^^ 닝은 순간이동하기 직전 자기 쳐다보던 카게야마의 눈이 너무 절박해 보여서 그 얼굴이 안 잊혀지고ㅜㅜ 오이카와는 그거 때문에 자기 열등감? 같은 게 건들려서 닝한테 강압적으로 굴었으면^^ 다른 죽먹자 애들은 또 시작이가... 살살하고 디비 자라. 하고 방 나가주기^^

[글쓴닝겐]

1에게
학.. 불사조 기사단 카게야마...🤭🤭🤭🤭 그러면 닝은 오이카와한테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끌려온 거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 화났으면 좋겠다. 강압적으로 구는 오이카와 보면서 반항하는데 그런 닝이 거슬려서 사슬이나 족쇄같은 거로 묶어버렸으면..👍👍 그래서 닝이 "애들은, 어떻게 한 거야?" 이러면서 자꾸 불사조 애들만 챙기니까 넹글 돈 죽먹자 캐 아무나 한 명이 손으로 닝 입 막고 니가 있을 곳은 거기가 아니라고 강압적으로 말해줬으면 한다..

[닝겐1]

글쓴이에게
크으으........... 선생님 가방끈 길이에 놀랍니다 정말...😇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은 뭔가 아츠무도 어울리고 사무도 어울리는데 아 그래! 사쿠사도 엄청 어울리겠다... 그런 사쿠사를 바라보는 다른 죽먹자들 조금 놀라서 쟤가 저런 표정도 지을 줄 아느냐고 말하고ㅋㅋㅋ 코모리도 눈 찡긋돼서 오... 웬일이래. 눈 끔뻑거리고ㅋㅋㅋㅋ 다테공고 애들도 죽먹자라서 가끔 닝 보러 오는데 후타쿠치가 슬슬 닝 성질 긁었으면 좋겠다... "차라리 처음부터 새대가'리들 편으로 돌아서지 그랬어?" 진담 반 농담 반으로... 피폐해져 가는 닝이 조금 딱해서도 있고

[글쓴닝겐]

1에게
닝이 있어서 행보캐..❤️❤️❤️ 그런 후타쿠치 말 듣고 닝은 그냥 말 없이 눈물만 뚝, 뚝, 흘려줬으면 좋겠어. 죽먹자랑 불사조 기사단 전쟁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우는 닝 모습을 보고 놀란 후타쿠치도 보고 싶어. 말 없이 눈물만 흘리던 닝은 "참 무섭네, 정이란 거." 한마디 말하고 고개 돌려 버렸으면. 그리고 속으로 '그런 짓을 했는데 당연히 구하러 오지 않겠지.' 라는 생각이 있는데 그 생각을 비집으며 들어오는 '.. 그래도, 걔네라면.' 이란 생각을 해보는 닝.

[닝겐1]

글쓴이에게
나도 쓰닝이랑 말하는 거 너무 재밌다구❤️❤️ 후타쿠치는 그런 닝 보면서 아무 말 없이 눈만 깜빡이다가 "그런 거에 쉽게 넘어간 너만 등신 된 거지." 라고 하면서 뒤돌고... 하지만 닝이 우는 거 처음 봐서 자꾸만 마음에 걸리는데 무어라 형용할 수가 없는 감정이 치고 들어오는 걸 느끼는 거지!!
물론 기사단 애들은 닝에게 애증 같은 걸 품고 있기 때문에 구하러 가는 걸 주저하다가도 강경하게 닝 구하러 가자고 말하는 카게야마와 잘잘못은 구하고 나서 따져도 된다는 우시지마의 말에 구할 날짜를 잡겠지... 그리고 기사단 측에서 보낸 스파이로 있던 시라부 역시 닝을 찾아오는데 시라부가 중간다리 역할 해줬으면!

[글쓴닝겐]

1에게
🔥🔥❤️❤️❤️❤️ 그냥 가버리는 후타쿠치 보면서 닝은 더 눈물 흘리고... 그러다 갑자기 죽먹자로 온 시라부 보고 조금 당황해서 ... 켄지로? 하면서 이름 부르려는데 시라부가 입술에 손가락 대면서 조용히 하라는 신호 주겠지. 그러면 대충 눈치 챈 닝이 정말 아무도 없고 단 둘이 있을 때 이런 말 해줬으면. "... 켄지로, 왜 온거야? 왜 나를." 이라고 말하면서 입술 꽉 깨무는 닝 보고 싶어. 우시지마랑도 꽤 그런 사이였으면 역시 시라부랑도 약간 그랬겠지?🥲🥲🥲

[닝겐2]

남닝 조직물 보고 싶다. 애정을 갖고 말단에서부터 간부가 되기까지 오랜 기간을 들였는데 다른 조직의 보스를 사랑하게 되어서 자기가 몸담고 있던 조직의 기밀을 가져다주게 돼서 파국을 맞이하고 싶다!

[글쓴닝겐]

맛있다... 맛있어... 근데 원래 닝이 몸 담그던 조직 보스가 닝 좋아했으면 좋겠다. 가장 신뢰하고 믿던 사람이 다른 조직 보스한테 빠져서 기밀 다 퍼나르고 배신당한 그런..

[닝겐2]

와 나 지금 너무 맛있고 좋아서 벽치는 중 ㅠㅠ 닝의 조직 보스는 닝이 그렇게 하는 거 가만히 보고만 있으면 좋겠다. 다른 부하들이 닝을 죽여야 된다고 말하는데 사랑 때문에 차마 그럴 수 없는 거지…

[글쓴닝겐]

와오아ㅏ아아 그런 것도 진짜 좋아.. 근데 배드엔딩 두 번째로 해서 그런 닝 보고 돌아버려서 납감 해버리는 캐도 맛있을 거 같다. 강제로 🔥🔥🔥도 해버리고

[닝겐2]

와 짱맛…. 감금해서 자기만 보게 만드는 그런 거 맞지? 🙊🙊🙊🙊 나 그런 거 사랑해.

[글쓴닝겐]

2에게
맞아맞아❤️❤️❤️❤️ 넘넘넘 맛있구.. 그런 닝은 캐한테 반항하고.. 캐는 속마음만 썩어나가고😢

[닝겐2]

글쓴이에게
그러다가 캐가 울어줬으면 좋겠다. 제발 그 사람이 아니라 나를 봐달라고, 계속 곁에 있었던 건 자기 아니냐고 ㅠㅠㅠㅠ 후 누가 좀 써줬으면

[글쓴닝겐]

2에게
닝이 써주면 되겠다. 그치🤭🤭🤭 우는 캐 보고 왠지 모르게 마음 일렁이는 닝도 보고 싶어. 분명 상대 조직 보스를 사랑하게 되어버려서 이런 짓을 벌인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항상 제 곁에 있어줬던건 그 누구도 아닌 캐였으니까....🥲

[닝겐2]

글쓴이에게
나는 포테이토라 그런 거 못 써 🥔🥔 와 진짜 너무 좋아…. 점점 그 감정이 커져서 안돼, 안돼 돼돼돼가 되는 거 🔥 상대 조직보스도 캐인데 닝한테 아무 감정 없이 그저 조직 기밀만 빼내기 위해 작정하고 꼬신 거였으면 ㅋㅋㅋㅋ

[글쓴닝겐]

2에게
와악 좋다 좋아.. 그래서 결국 원래 몸 담그던 조직의 보스인 캐랑 트루 럽을 하게 되는데, 다른 조직 보스 캐가 후회하는 거 보고 싶다. 닝이 사랑을 줄 때는 진심이 아니었지만. 떠나고 나니 자신이 받았던 감정이 얼마나 깊었던 것 인지 알게 되어서 후회하는 캐..

[닝겐2]

글쓴이에게
대박…. 결국에는 후회로 마무리 ㅠㅠㅠㅠ 너무 좋은데? 떠나보니 봄인 걸 알았다라는 문구가 생각 나…

[글쓴닝겐]

2에게
갹갹 떠나보니 봄이었다!! 문구 너무 좋다.... 결국 조직간의 싸움으로 어쩌다 죽은 상대 조직 보스 캐가 다음 생엔 꼭 인연이 되길. 이러면서 끝나는 거도 보고싶어

[닝겐2]

글쓴이에게
이러고 캐의 회귀물도 좋아 ㅋㅋㅋㅋㅋ 클리셰지만 닝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평생 남의 품에서 봄을 보내는 것을 보다가 눈을 떠보니 닝과 만나기 전으로 회귀한 거지… 이번에는 닝이 반하기 전에 상대조직 보스인 캐가 닝의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걸루..

[글쓴닝겐]

2에게
헐 너무 좋아.. 그러면서 닝 조직 보스 캐와 상대 조직 보스 캐의 하찮은 신경전이 너무 보고파🤭대충 뭐 스가와라랑 오이카와면 "닝은 날 더 좋아하는데?" "뭐래! 닝쨩은 날 더 좋아해." 이런 하찮고도 귀여운 기싸움...🥰 그럼 중간에서 닝은 왜 이러실까. 하고 생각할 거 같아.

[닝겐2]

글쓴이에게
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생의 닝은 사랑에 빠지기 보다 계속 자신을 갖고 싸우는 둘의 기싸움을 보다 못해 질려 도망갔으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기싸움하던 둘이 손을 잡는 거야… 안절부절못하면서..

[글쓴닝겐]

2에게
갹 귀여워 너무.. 그러면 캐 두명 손 잡고 싫은데 겉으로 좋은 척 해서 닝한테 막 "닝~ 우리 화해 했는데?" "닝 빨리 와-" 이런 식의😆😆 닝은 의심하면서 왔지만 닝이 오자마자 바로 손 풀고 캐 한명이 닝 와락 안아버려서 한 명이 빡쳤으면 좋겠다 히히

[닝겐2]

글쓴이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 후타쿠치랑 아츠무 같은 공주조면 와락 안은 쪽을 발로 차 떼어내고 자기가 안을 듯. 그럼 싸우겠지? 거짓말했다는 걸 알고 닝은 두 보스에게 싸늘하게 말할 거야… “거짓말하셨네요?”

두 보스 목줄 잡는 닝 결말

[글쓴닝겐]

2에게
갸아아악!!!!!

목줄 잡힌 후타쿠치랑 아츠무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고 웃기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일부다부제로 닝과 함께 사는 캐 2명. 항상 둘이 싸우려고 하면 닝이 집 나가려는 시늉해서 바로 무릎 꿇고 미안해. 해버리는 캐들 ㅎㅎㅎㅎ

[닝겐2]

글쓴이에게
귀엽고 맛있다 👏👏👏😮 낮에는 그렇지만 밤에는 엄청 괴롭혀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아츠무는 세터니까 🤭🔥🔥🔥🔥 후타쿠치도 불붙어서 🤭 집요하게 괴롭히는 애들에게 우는 닝…

[글쓴닝겐]

2에게
헐헐헐헐 낮져밤이 캐들 너무 좋은데?!?!?! 낮에는 네네~~~... 하면서 들어주다가 밤 되면 둘이 같이 붙어서 닝 괴롭히면 좋겠다. ㅎㅎ🔥🔥🔥 취향도 독특해서 막.. 그런.. 도구들 사서 닝한테 막 썼으면 해. 물이라서 제대로 표현을 못하네🥹 그리고 다음 날 닝한테 딱밤 맞는 아츠무와 후타쿠치.

[닝겐2]

글쓴이에게
하앙 선세 맛잘알….신상도구들 나오면 바로 주문하고.. 보스 재력 어디 안 가지.. 여러 곳에서 돈 써가며 😌🔥🔥🔥 “아얏!” “그래도 좋아했잖아?” “더 해달라고 하던 게 누고~” 맞은 이마를 쓸다 앙큼하게 입 놀리고는 한 대씩 더 맞는 아츠무와 후타쿠치도 보고싶어용~~

[글쓴닝겐]

2에게
🔥🔥🔥🔥 불타오른다.. 너무 좋아. 그러다가 닝이 둘 한테 복수하려고 짱짱한 수갑 같은 거 시켜서 잘 때 채워놔서 캐들 역관광 시켜주는 거 보고 싶어. 애도 태우고.. 대충 알죠???🤭 그렇게 간 보던 캐들 바로 팍. 하고 풀어서 당황하는 닝. "?????" 사실 캐들은 조직 보스기도 하니까 이런거 너무 손 쉽게 풀겠죠.. 근데 닝 귀여워서 잠깐 맞춰주다 못 참겠어서 그런거면 ㅎㅎㅎㅎ

[닝겐2]

글쓴이에게
“이러면 평소랑 다를게 뭐에요!” 라고 울부짖고 엄청 느꼈으면 🙊 “평소와 다르지 않나.” 라며 닝 손에 수갑 채우는 아츠무 “응응, 오늘도 귀엽고 예쁘네.”라며 하는 후타쿠치. 두 보스는 정말 못 말린다니까 🔥 그날은 닝이 더 예뻐해주는 날 ㅋㅋㅋㅋㅋ 그런 예쁜 짓을 해줬으니 평소보다 더 격한 🔥 그리고 아침에 허리도 가누지 못하는 닝 수발 들어라

[글쓴닝겐]

2에게
갹 하필 닝 몸 엄청 예민해서 잘 느끼겠지...? 그 날 따라 너무 닝 괴롭혀서 진짜 씻겨주고 먹여주고 다 해줬으면 좋겠다. 근데 또 캐들 그런 흐물한 닝 보고 불끈...❤️‍🔥❤️‍🔥❤️‍🔥 해야해.

[닝겐2]

글쓴이에게
맞아 맞아 참지 못하고 한판 더 뜨는 것도 나쁘지 않 💩 나중에 찰싹찰싹 등 맞는 장면 생각난다 ㅋㅋㅋㅋ

[글쓴닝겐]

2에게
갹 조아조아조아 이거지. 캐중 한명이 화장실에서 씻겨주다 삘 받은 캐가 바로 🔥🔥🔥 그리고 밖에 있는 캐 한명 빡쳐서 하??? 나와라!! 하는데 화장실 문 잠궈서 열지도 못하고 나중에 닝이랑 캐 뽀송뽀송해져서 나오는 상상 ㅎㅎ 그리고 밖에 있던 캐가 이건 불공평하다고 또 하는 그런 상상....

[닝겐2]

글쓴이에게
둘이 닝과 같이 사는 이후로 셋이 잘 지내도록 타협했지만 그때만큼은 서로 기싸움 멈추지 않으면 좋겠네 ㅋㅋㅋㅋㅋ 닝을 차지하려는 순간은 전쟁이야 전쟁. 닝만 피곤해지는 전쟁..! 뽀송 닝 다른 캐 몰래 데려가서 🔥🔥 누가 더 좋냐고 묻는 캐 ㅎㅎㅎㅎ

[글쓴닝겐]

2에게
달다.. 달아.. 너무 불타올라

[닝겐3]

남닝 좋다.. 들어오면서 남닝 보이는 게 왜 이렇게 반가운지!

[글쓴닝겐]

맞아맞아 남닝 최고❤️ 요새 정말 남닝 가뭄인 거 같아.. 시뮬 생겨도 오래 못 가고😢😢😢

[글쓴닝겐]

해포au 죽먹자 남닝 버전으로 캐랑 전투하다가 점점 분위기가 죽먹자쪽으로 가는 거 같아서 일부러 캐 검에 맞아주는 닝 보고 싶어.. 그래서 입에서 피 나오는데, 캐는 왜 그랬냐고 울면서 닝을 보내는거지. 닝의 마지막 한 마디는 "마지막에는 내가 없겠지만, 꼭 모두가 원하는 이상향에 도달하기를." 이런 말 하고 세상을 떠난 거 보고 싶어어어🥲

[닝겐2]

우와 미쳤다 머리친다 써줘!!!!!!

[글쓴닝겐]

감자라서ㅜ안돼.. 😢😢

[닝겐2]

당신은 이미 센세야

[글쓴닝겐]

아녜요🥹🥹

[글쓴닝겐]

그리고 시라톨한테 사랑받는 남닝(중요별표밑줄)도 보고프다. 시라부보다 아주 좀 더 작은 키로 172인 남닝. 시라토리자와의 리베로, 나이는 18살. 우선 까칠하기로 유명한 그 남자!!!!!!! <시라부 켄지로> 한테 주로 당하는 건 쓰담쓰담. 꽤 똘똘하지만 적당히 눈치 없어서 시라부가 에휴.. 하면서 머리 쓰다듬어 줄 거 같아. 무슨 이유로든? 우선 고시,키는 닝 짝사랑 했으면 좋겠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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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헐 뭐야.. 완전 센세잖아... 더더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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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아.뭐야ㅠㅠㅠㅠㅠ 너무 슬프잖아🥹🥹🥹🥹🥹🥹🥹🥹🥹🥹🥹🥹🥹🥹🥹🥹🥹🥹🥹🥹

[글쓴닝겐]

이 결말 안돼 흑흑

[닝겐2]

글쓴이에게
요즘 슬픈게 좋아요 🤭🤭🤭🤭🤭🤭🤭

[글쓴닝겐]

2에게
슬픈 거 맛있긴 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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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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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맛있어. 너무 맛있어.. 캐는 전생 기억 없다가 닝이 공격 맞으니까 갑자기 기억 돌아온 설정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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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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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떡해 나 너무 가슴 아픈데... 닝이 살아나는 길은 없는 건가😭 근데 이런거는 한 명이 죽으면서 스토리가 완벽해지는 거 같아. 어중간하게 살아나기 보다 결국 죽음으로 마지막 꽃을 장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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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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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근데 닝 말하는 거 너무 문학적이야....🫢🫢😭😭😭 닝 너무 사랑해❤️❤️❤️❤️ 캐가 죽은 자리에 닝이 닮은 꽃이 피고 닝이 죽은 자리에 캐를 닮은 꽃이 핀다니......

[닝겐2]

글쓴이에게
에엣 그런 소리 처음 들어봐 😮!!! 간단한건 이렇게 푸는데 막상 각 잡고 쓰면 감자라… 헉 나도 센세 사랑해🔥❤️❤️❤️ 덕분에 새벽이 즐거워 🤭

[글쓴닝겐]

2에게
내가 더 사랑해🥰🥰🥰 너무 재밌다 오늘 새벽!! 닝이 있어줘서 그런가바

[닝겐2]

글쓴이에게
(내용 없음)

[닝겐2]

2에게
이거 드림으로 쓰고 싶어져서 삭제할게 🤭

[글쓴닝겐]

2에게
갹 기다릴게용!!🥰🥰🥰🥰

[닝겐4]

나는 남닝이면 아저씨 캐랑 갓스물 닝이 너무 좋더라 미숙한 닝이랑 다 알고 있으면서 괜히 아닌 척 능글맞게 구는 그런 거...

[닝겐4]

스물살이면 또 주량으로 사고칠 나이지 클럽에서 둘이 만났음 좋겠는데 너무 불 달릴 소재 밖에 생각이 안 나네 쓰레기 봉투 찾아야겠다

[글쓴닝겐]

미슐랭 5스타. 약간 마츠카와 생각난다! 갹 너무 맛있을 거 같아... 클럽에서 만나서 눈 맞고 얼떨결에 하룻 밤 🔥🔥 해버려서 닝이 "책임 져요, 아저씨." 이러는데 마츠카와는 웬 꼬맹이가 이러니 미칠 지경이겠지😆

[글쓴닝겐]

나와 함께 새벽동안 많은 이야기를 풀어봐요 닝들...🥰🥰🥰 저는 여닝도 좋지만 남닝을 조금.. 아주 조금 더 사랑해요..❤️

[글쓴닝겐]

다 좋은데 그거도 보고 싶다. 청춘물.. 완전 여름이었다. 라는 문장이 생각나는 분위기 보고 싶어졌어!!! 그렇게 무덥고 비가 오던 날, 우리는 왜 하필 우산을 들고 오지 않았고. 왜 하필 너는 나를 비로부터 가려줬는지.

[닝겐2]

와 좋다. 이건 서로 어색한 사이였으면 좋겠어. 같은 부 활동을 하는 캐와 닝인데, 유독 어색한 사이. 부 활동을 마무리하고 집에 가려는데 비가 오는 거지 그날은 우산을 가져오지 않은 건 둘뿐이었고. 어색하게 비 내리는 광경을 멍하니 보다가 누군가가 옷으로 비 막아주며 달리자는 거..

[닝겐2]

비바람 때문에 결국은 다 젖었지만 그 덕분에 어색한 사이가 풀리는 것도 좋지 🤔 서로를 보고 활짝 웃으며 시작되는 무언가..

[글쓴닝겐]

와 맛있다. 캐가 어쩌다 보니 닝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이대로 보낼 수는 없어서 들어와서 옷 여분이라도 주겠다는 닝... 그러다 보니 얘기도 나누고. 그러다 늦은 시간이 돼서 가보겠다는 캐한테 아직 비오기도 하고, 늦은 시간인데 자고 갈래? 라고 해서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 그런 거 보고 싶다....

[닝겐2]

개 조 아 이런 여름청춘물은 불 없이 풋풋한 설렘을 느꼈으면 좋겠어. 서로 침대에 같이 누워도 풋풋함 설렘 때문에 긴장하는 장면 생각나 😣😣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며 감정을 쌓는 거 너무 좋다아아앙. 수줍음 설렘 닿기만해도 얼굴 붉히는 그런 사랑 🤭

[글쓴닝겐]

2에게
우아아아앙 너무 조아. 그러다 몇 분 뒤에 캐가 닝한테 "... 자?" 이러는데 진짜 자서 아무 말도 안 하는거도 좋고. 안 자는데 일부러 자는 척 하는거도 좋고! "안 자." 해버리는 닝도 좋아..🥰🥰🥰🥰 청게는 역시 최고야..

[닝겐2]

글쓴이에게
너어어어어무 귀엽다 ☺️ 그럼 캐 반응은 서운한 척 했으면 좋겠고.. 아니면 자기도 장난쳤으면 좋겠어. 대답이 늦다고 볼 찌르며 어둠 속에서 서로 보고 히히 웃는.. 역시 청게는 최고야

[글쓴닝겐]

2에게
꺄악 그날 뒤로 둘이 친하게 지내다 닝이 괜히 한번 보면 두 번 보고 싶어지고, 웃는 모습 보면 안아주고 싶어지니까 이게 뭐지?.. 하면서 자각 못하고 혼자 끙끙 앓을 거 같아...🤭🤭 근데 여기서 캐는 이미 자기 마음 다 깨닫고 그렇게...🥰🥰🥰

[글쓴닝겐]

너무...너무 재밌다..

[글쓴닝겐]

수인물도 보고싶당. 길가에 버려져 있던 캐 줍줍해온 닝. 아침에 일어나보니 자신보다도 큰 웬 잘생긴 남정네가 제 앞에... "!??!?!?"

[글쓴닝겐]

흑흑 더 떠들 닝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