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3l
이 글은 1년 전 (2023/5/16) 게시물이에요
프페 유니폼에도 열마킹해주니?!
추천


 
갈맥1
아닝 자수만 돼~!
1년 전
글쓴갈맥
앗... 고마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응원가 안겹치게 부르기 시작 24 10.06 21:312450 0
롯데마플) 이럴거면 찐팬인 가수들 부르던가... 44 10.05 14:4315322 0
롯데롯자샘들아 야구는20 10.05 15:284337 0
롯데 너네가ㅠ 왜ㅠ 7등ㅠ이냐고ㅠ12 10.05 17:525180 0
롯데 덩덩희 신인시절 보구 가 12 10.05 21:391678 0
좋게 생각하자^^ 11.23 11:53 39 0
으음 근데 어차피 연수 보냈어도 홀라당 가버릴 사람이었을 듯4 11.23 11:49 287 0
아니 프런트쪽 하고싶다고 한거 아니었음? 6 11.23 11:40 361 0
개인 선택이긴 한데21 11.23 11:21 5614 0
뭔소리야 영쑤가 왜 감 11.23 11:19 161 0
2년 뒤 2차 드랲 벌써 예상3 11.23 00:22 553 0
2차 드래프트 예상 명단 보고 나서 누가 데려갈까…? 생각 안한건 아님4 11.22 23:49 423 0
나 지금까지 우리팀 최장기간 소속 원클럽맨7 11.22 23:03 1461 0
난 그냥 로이스터의 마지막 유산 이 수식어 지칭대상이 11.22 23:03 206 0
전준우 너무너무 고맙고 진짜 소중하다3 11.22 22:45 256 0
다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인스타 보고 또 슬퍼짐4 11.22 21:10 562 0
최항항4 11.22 21:00 558 0
아 둘이 너무 웃곀ㅋㅋㅋㅋ2 11.22 20:51 345 0
나 선진선수 응원가 진짜 젛아했는데 11.22 20:43 114 0
우리 역대 2차 in&out 이래 1 11.22 19:43 404 0
김주찬 진짜 코치 모습 보니까 묘하다2 11.22 19:42 248 0
다시봐도 이 사진은 대단하다 11.22 19:09 285 0
아 이거 너무 귀엽지않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7 11.22 18:48 2558 0
고동 왔어2 11.22 18:20 321 0
최준용은 투수해 11.22 18:04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2 ~ 10/7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