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1l
이 글은 1년 전 (2023/5/16) 게시물이에요
첨에 오자마자는 잘했잖아 

물든 게 틀림없어 

암틈 그런듯 ㅋㅋ
추천


 
라온1
삼성에 왔기 때문이다..
1년 전
라온2
정현욱 코칭 받아서 그런가..
1년 전
라온3
그냥 온 상태 그대로 건들지 말았어야...
1년 전
라온4
정현욱이 문제임..
1년 전
라온5
근데 잘못이 없진 않은듯... 있던 삼성 투수들 중에서도 war이 꼴등이라는데 지금
1년 전
라온6
없진 않긴 해 태훈이는 투코가 건드려 봐야 얼마나 만졌겠어
1년 전
라온7
근데 아는 키움 팬이 있는데 원래 좀 못한다 했어..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솔직히 별 생각 없었거든?27 11.02 16:4612421 0
삼성 아닠ㅋㅋㅋㅋ 김영웅 하리보 이슈13 11.02 17:155700 1
삼성 맨 뒤에 있던 영웅이가 왜 앞에 있나 했더니12 11.02 17:596507 6
삼성얼라들 성인이라고 귀여워말하지말라하는 사람도잇믄데 이해안되12 11.02 21:572666 0
삼성아니 근데 원래 상태 안 좋았는데8 11.02 13:433439 0
계속 이러면 언젠가는 선발도 같이 무너질 텐데...1 05.16 22:51 122 0
ㅋㅋㅋㅋ근데 뭔가 이렇게 독방에 글쓰면 글쓸수록3 05.16 22:46 271 0
아니 내 생각에 김태훈 잘못 없어7 05.16 22:37 2341 0
병살 치면 특타고 자시고 라팍 문 잠그고 거기서 야외취침 하라그래 05.16 22:36 38 0
진짜 이길랴면 선발들이 힘빡주고3 05.16 22:33 461 0
근데 진짜 어케 솔리드한 불펜이 안나오지...?3 05.16 22:32 156 0
2군 내려야할 사람 너무 많다진짜 05.16 22:31 21 0
내가 타팀팬이라면, 삼성이라 붙는다하면 7회부터 티비켤듯1 05.16 22:30 121 0
와 오재일 체감보다 스탯 더 구리구나?ㅋㅋㅋ5 05.16 22:23 902 0
해체할 때 되지 않았나? 🤔2 05.16 22:22 50 0
우리2군 투코 일본인투코맞ㅈㅣ?2 05.16 22:18 176 0
얘넨 왜 역전 당하면 다시 역전할 생각을 못하냐2 05.16 22:16 95 0
현실적으로 단장 나가려면 ㄹㅇ 제일 최선이 뭘까3 05.16 22:16 123 0
올해 드랲 투수풀 미치게 좋다는데 05.16 22:14 87 0
쟤네도 지네 실력이 구린건 알겠지 05.16 22:13 29 0
선발들아 봤지?1 05.16 22:09 74 0
아 제발 홍준학 정현욱 나가 아직 100경기도 넘게 남았다2 05.16 22:09 82 0
소신발언 이정도면 걍 팬들도 라팍8 05.16 22:08 1446 0
프런트는 눈이 있으면 이 대참사를 좀 봐라1 05.16 22:07 62 0
때때흥 상무에서 행복야구하다가 오자마자 도망가는거아니가ㅠ 05.16 22:0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