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14l 1
이 글은 1년 전 (2023/5/19) 게시물이에요
경기 더 하고 싶어서 일부러 그런 거 아님? 토요일 경기 한 번 더 하고 결승 가서 우승하면 되겠네ㅋㅋ


 
쑥2
ㄹㅇㅋㅋ
1년 전
쑥3
ㄹㅇㅋㅋ 마지막에 이기는게 승자임
1년 전
쑥4
ㄹㅇㅋㅋ
1년 전
쑥5
ㄹㅇㅋㅋ
1년 전
쑥6
스프링 결승 생각나서 난 이게 낫다고 생각함
토요일에 이긴다는 전제하에

1년 전
쑥7
ㄹㅇㅋㅋ 이기면 해프닝이고 더 보안해오면 됨~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1988 0:0818152 0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27 18:265548 7
T1걍 주전 말할 사람은 하고43 18:405164 1
T1🍅2월에도 티원응원할 티맛토들 출첵해보자🍅16 19:42133 0
T1 월즈 솜깅니폼 권력미쳤다15 12:484073 0
티원아 승리도 승리지만3 05.20 00:00 72 0
여기서 티원이 우승까지 가면 진짜 우승 스토리 미치긴 할텐데.. 13 05.19 23:58 779 0
롤파크 티게더 메일 왔나봄!1 05.19 23:55 33 0
깐부 스크림 압수3 05.19 23:54 239 0
근데 엘크 저 선수가 크산테 상대를 잘 못하던데 05.19 23:54 36 0
일단 엘크한테 징크스 안줘야될거같은데 쟤 징크스 잡으니까 되게 안정저깅다7 05.19 23:53 526 0
헐 젠지가 질 줄은 ㄹㅇ예상못했는데7 05.19 23:51 752 0
ㅇㅇ 빈 복수하고 징동도 복수하고 우승하자 05.19 23:51 22 0
아놔 예전 생각나서 머리아프네 3 05.19 23:51 198 0
토요일 경기 이길 수 있는거죠?10 05.19 23:42 504 0
우리 킨드 진짜 버리자 진짜 제발 3 05.19 23:42 51 0
굿즈 뭐살까??6 05.19 23:19 128 0
나 행운의 눈인데 토요일 일요일 경기 모두 볼 수 있어2 05.19 22:51 54 1
나 유니폼 드라이 맡김2 05.19 21:08 77 1
5꽉기원 769 05.19 21:04 341 0
경기를 26시간 앞두고 ㅎㅎ 어제 구케 자칸 감동 심했다2 05.19 17:53 95 0
티원화이팅1 05.19 17:34 45 0
명품조연 끝내자 제발 05.19 17:17 23 0
얼른 경기나 했으면 05.19 17:02 28 0
약 50일만에 우리팀 특색 다 사라지고 있는거 실화임?5 05.19 16:39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