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애들로 시뮬 짤 생각인데 어디까지의 사투리가 괜찮을까 싶어서! 일단 나는 경상도 토박이에 지금 부산 사는 사람이라 어떤걸 더 선호하는지 모르겠어.. 참고로 우리 지역이 부산보다는 사투리 더 쎈 편 + 할머니랑 가까이 살았어서 내 사투리도 쎈 편이야 1. 누가 봐도 티나는 폰투리. 경상도 사투리 능력고사 같은 사투리. Ex) 마. 내 니 좋타. 니는? 니 뭐꼬? 야 이 가스나야! 내가 니 좋아하는가 몰라서 그카는기가? 니 지금 뭐라캣노? 억수로 미안타. 2. 평소 나닝이나 남사친들이 쓰는 말투를 옮겨 적기 Ex) 야. 내 니 좋아한다. 니는 내 좋나? 니 뭐고? / 니 뭔데? 야! 니 내가 좋아하는거 몰라서 그러는기가? 니 지금 뭐라그랬노? 진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