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65l
이 글은 1년 전 (2023/5/19) 게시물이에요
T1 이제 결승 못가?


 
쑥1
토요일 경기이기면 결승
1년 전
글쓴쑥
JDG랑 TBD 결승이라 돼있는데 이게 찐 결승은 아닌거야?
1년 전
쑥2
Tbd는 to be determined 란 뜻... 미정!
1년 전
글쓴쑥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따 어쩐지 누군가햤내
1년 전
쑥3
쓰니 ㄱㅇㅇㅋㅋ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32 11:041716 1
T1/정보/소식 pop 유출 공지25 01.09 15:0310235 3
T1 밍시 자세 잡혀있네20 01.09 17:123632 2
T1 오 팝 유출한 애들 다 실시간으로 이용 중지 뜨나보네 18 11:391478 6
T1그래서 쑥들의 새해 목표는 뭐야??? 15 01.09 22:20275 0
노틸 왜 하냐고 욕 겁나 먹었는데13 05.20 23:42 1049 0
어쨌든 우리는 도전자였음 05.20 23:42 38 0
근데 진짜 라이엇 경기보면서 미드좀 살려줬으면9 05.20 23:41 328 0
밴픽이고 선수고 따질거 없음 싹 다 고쳐와야됨8 05.20 23:40 690 0
이러고 화살이 바텀한테 간다고? 41 05.20 23:40 823 0
바텀 저렙 딜교 왜 자꾸..2 05.20 23:39 122 0
롤드컵 우승하면 그만이야~4 05.20 23:39 74 0
이번 시즌은 진짜 바텀 싸움이네 05.20 23:39 33 0
서머때 보자... 05.20 23:37 18 0
1, 2 세트를 왜 그렇게 해서 1 05.20 23:37 76 0
쑥들도 고생했따... 05.20 23:37 23 0
스트레스받는다2 05.20 23:36 65 0
미드 노틸이 자연스러워진 대회 메타가 너무 밉다2 05.20 22:56 113 0
민형이는 진짜 슈스가 맞다.. 05.20 22:48 54 0
그래 너네 이런 애들이었어 05.20 22:43 58 0
오너 맘고생 심했을것 같은데3 05.20 22:19 216 0
솔직히 오너 폼 나락간것도 밴픽 망하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음7 05.20 21:53 347 0
누구랑 스크림 한거임1 05.20 21:48 120 0
ㄹㅇ 너무 못한다 우리팀 맞아 이거? 우리팀 어디감? 05.20 21:45 53 0
아니 오늘 왜이래 7 05.20 21:42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