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4일 전 N괴담출근 4일 전 N무성애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47l
이 글은 1년 전 (2023/5/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1/26 PM 15:00 vs LCK컵 vs NS전 달글🍀967 1:0112174 0
T1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18 16:595635 0
T1현준페구케 경기 빨리 또 보고싶다 14 3:071093 2
T1오늘 경기였는데 왤케 조용혀ㅠㅠ 19 19:01985 0
T1티원의 콜업을 알리는 방식에 실망했어 16 12:422530 2
원딜폿 이거 우리팀한테 호재인가3 06.29 21:13 891 0
아지르 트타 구도에서 트타가 훨 좋아보이는데 06.29 17:16 439 0
이 팀을 너무 좋아해서3 06.28 23:54 792 1
아 결국 나는 티원밖에 없는갑다 06.28 18:35 141 0
우리랑 딮이랑 진짜 비슷한 느낌이긴 하다…6 06.28 17:26 1090 0
타팀 얘기라 조심스럽긴 한데 에이전시 저건 좀 아니지 않나 6 06.28 16:37 1308 0
페이커가 지어보는 동생들 별명9 06.28 13:48 1085 0
할 수 있는건 응원뿐이야2 06.28 03:14 96 0
ㅌ ㅇ ㅎ ㅇ ㅌ1 06.28 02:34 61 2
오너야 제발 잘하자.. 06.28 01:38 122 0
구마유시 시간 지날수록 성숙해지는 거 같아7 06.27 16:16 1001 0
바람잘 날 없는 lck... 39 06.27 14:14 5470 0
이러나 저러나 06.27 01:12 212 0
오늘 베캠에 사람 왜 많니..3 06.26 19:33 160 0
좋은 말만 해주자 06.26 13:52 395 4
티원 화이팅 06.26 12:04 54 0
노ㅍㅔ가 말하는 거 백번 공감18 06.26 11:51 5607 6
개같이 합리화 중임3 06.25 18:39 188 2
비비다 진 것도 아니고 완패 당하니까.. 2 06.25 18:06 643 0
아직도 어제 경기 너무 실망스러워9 06.25 15:05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