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50l
이 글은 1년 전 (2023/5/20) 게시물이에요
 

 

 

미치겠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1
매드는 주접도 남다르다!
1년 전
쑥2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쑥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쑥4
이러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같 선수들 중에서 티원 응원하는 선수들 많은 거 뭔가 뿌듯함... 일본 선수들 중에도 아쉽다고 그러는 선수 있더라궁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35 11:042501 1
T1 밍시 자세 잡혀있네20 01.09 17:123793 2
T1 오 팝 유출한 애들 다 실시간으로 이용 중지 뜨나보네 18 11:392012 6
T1그래서 쑥들의 새해 목표는 뭐야??? 15 01.09 22:20277 0
T1 와 잠시만 나 손 떨려 나 그 김계란님 레드불 이벤트 당첨이래15 11:45763 0
그래도 나는 계속 기대할거야4 05.21 16:48 304 2
자고 일어나니까 걍 멀쩡해짐 05.21 16:20 31 0
올해 롤드컵 우승못하면 계속 못보는거야?12 05.21 15:17 1172 0
평소처럼 무시하자구요4 05.21 15:16 130 0
징크스 밴되면 제리룰루가 왕인거같어 05.21 15:11 114 0
우제 인터뷰도 떴는데 밴픽 얘기가 많네5 05.21 14:59 330 0
마유시 제리 못하는 것도 컸던거같아..ㅠㅠ23 05.21 14:53 2243 0
쑥서운 이야기5 05.21 14:22 140 0
탑 정글 한번 바꿔야할듯..15 05.21 14:14 1216 0
내부에서 밴픽 의견 갈렸다는데 7 05.21 13:55 465 0
월즈에서 복수하자~ 05.21 12:46 27 0
근데 난 또 애들 믿기는 해4 05.21 12:18 164 3
난 근데 솔직히 큰 타격 없고... 걱정 뿐이야2 05.21 12:11 104 1
일어나자마자 05.21 11:06 49 0
15시절 영상 보고있는데4 05.21 10:56 205 0
난 지금 이 생각까지 들어3 05.21 10:35 126 0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해??5 05.21 10:26 236 0
울프 말대로 밴픽 탓하는 게 쉬워서 그런 것도 맞는데 3 05.21 10:04 195 0
여기는 사람들이랑 맥주집에서 경기보는 그런거 없나? 05.21 09:16 35 0
근데 ㄹㅇ 어화둥둥도 아니고 쉴드도 아닌데 밴픽 파악못한게 제일 문제라고봄4 05.21 03:27 22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