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9l
이 글은 1년 전 (2023/5/20)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친한척 하도싶따
추천


 
무지1
캬 ( •̀∀•́ )✧ 함 해조라
1년 전
글쓴무지
소심하게 캬.. 햇는데...
1년 전
무지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척해봐
1년 전
글쓴무지
라인업송 부를때 나가심 ㅠㅠ
1년 전
무지3
ㅋㅋㅋㅋㅋㄱ 소심하게 캬햇댘ㅋㅋ
1년 전
글쓴무지
나 혼직중이어서 부끄라웟단말야
1년 전
무지4
소심하게 캬 했다니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무지
1년 전
글쓴무지
다음에 무지 만나먄 크게 외칠게!
1년 전
무지5
소심캬 너무 ㄱㅇㅇ...
1년 전
무지5
( •̀∀•́ )✧
1년 전
글쓴무지
다음에 무지 앞에서 대차게 외쳐볼게!
1년 전
무지6
캬 했다는 게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 •̀∀•́ )✧
1년 전
글쓴무지
캬~~!!! 오늘은 못참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박찬호 본인 요청으로 빠지고 남은 경기는 다 나온대40 09.27 17:1415915 0
KIA난 진심 왜들 싸우고 화내는지 모르겠다.. 35 09.27 17:456905 1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31 09.27 18:247791 0
KIA/정보/소식 ㄹㅇㅇ24 09.27 16:484094 0
KIA근데 이플에서 궁금한게 찬호 퐈로 나가면 35 09.27 18:004137 0
장터 기아 롯데 28일 오늘 경기 연석 구해용… 7:56 5 0
ㅁㅍ)찻집 반응도 빡치네4 2:10 473 0
TFCC 1:47 178 0
도영맘 악순환 반복인게 가뜩이나 이 팀 팬들7 1:25 388 0
매번 생각하는건데 4 1:18 176 0
도영맘 개인팬 이게 내부에서 나온 워딩인게 환멸나4 1:17 229 0
현실적으로 유격 문제 3 1:09 197 0
경기 하라만 봤는데1 1:05 96 0
지금 사람 많이 없는것같아서 털어놓는건데....... (박ㅊㅎ 관련) 1:04 190 0
사실 구단이 유격 백업으로 얘 키울거임 하고 찍어주기만 해도 안싸울걸?.. 3 0:53 178 0
진짜 다 떠나서 0:51 84 0
오늘 직관 다녀왔는데 7 0:47 218 0
개큰마플! 최근에 가장 소름돋았던 ㄹㅋㅌ 14 0:46 425 0
냐냐냐 0:43 110 0
함평 상태보니 1도영보다 2도영이 나아보임 0:41 102 0
도현도영이 유격 경쟁하는 세계관 궁금하다 0:40 42 0
3루타 10개 홈런으로 바꿔주면안돼? 0:38 37 0
내야 박찬호 생각하면 암울해져서 외야로 눈 돌리면 여긴 더 암울 0:35 69 0
됐고… ㅇㅇ즈 놀이 하고 싶으면 박정우랑 하라 그래10 0:30 469 0
주전들 다 빼니까 타순도 안도는데 0:28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