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단은 2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검진 결과 김진호는 오른 회전근개 손상이 발견됐다"며 "2주 휴식 후 2주 재활 치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최소 한 달 공백이 불가피하다.
근데 한달만에 올리는건 무리니까.. 더 오래 걸리긴할듯.. 진심 몇명째야 인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