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수 장규현 박치왕 감독 - 한마디로 말하면 삼박자를 갖춘 안방마님이다 지난 겨울에 엄청 노력을 많이 했고 엄청 좋아졌다 장규현 선수는 올 시즌 상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막전 선발 포수였다 타율이 5할이고 공격력 볼배합 송구 하나 빼놓을게 없다 삼박자를 갖춘 선수다 강기자 - 근데 아시안게임에 엔트리에 빠져 있더라 왜그런가 봤더니 지난 달에 손등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8~9월 복귀 예상인데 11월 달 전역 예정이다 당장 올시즌 팀의 보탬이 되긴 힘들 것 같고 내년을 기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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