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2l 1
이 글은 1년 전 (2023/5/26) 게시물이에요

이거 보니까 유격백업 만두가 해야겠다 | 인스티즈 

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라온1
지타 백업도 만들어주세요
1년 전
라온1
박카니로요
1년 전
라온2
해승이 군대갔고.. 원석아부지 사라졌고…
1년 전
라온3
그 잘 몰라서 그런데 김동엽선수 있는 곳은 뭐야??
1년 전
라온4
지명타자 같아!
1년 전
라온3
고마워 ㅎㅎ
1년 전
라온5
뎁스 우야노.. 진짜 암울하다 저게 뭐야
1년 전
라온6
빼뱀이 살려...
1년 전
라온7
뎁스 습자지 실화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뷰캐넌 KBO리그 복귀한다면 어떻게 생각해? 15 11.18 22:265059 0
삼성 강식당212 11.18 19:484814 0
삼성라오니들아9 11.18 20:471224 0
삼성 지찬이 아직 병원다니면서 치료받는중인가보네9 11.18 18:263060 0
삼성뷰캐넌이랑도 연락하고 있다네8 11.18 20:003593 0
재혁이 1군에 오래있길 미신라이온즈 기릿1 04.11 21:42 66 0
하 나 소박한 꿈이 있는데7 04.11 21:41 455 0
이제 승민이호성이라 불펜 올려야할것같은데..5 04.11 21:40 153 1
재혁이가 ㄹㅇ 승요인가봐 2 04.11 21:39 90 1
라온이들아 나 산소가 부족해4 04.11 21:38 635 0
우리가 8연패 한 이유는4 04.11 21:38 911 1
아니 근데 내가 달글 나가면 점수냄ㅜ9 04.11 21:37 479 0
우리 최근 10경기1 04.11 21:36 123 1
우리 5연승을 했는데도 7등이구나.......먼산2 04.11 21:36 164 0
예스야 오늘 너무너무 고맙다아아아 04.11 21:34 22 0
오늘 오직 투수 >>3명<<만 씀12 04.11 21:33 1727 3
내일은 홈개막하자2 04.11 21:31 43 0
93 04.11 21:31 2771 4
최강창민 04.11 21:31 23 0
우리 이제 두 시리즈 다 외인 2명 만남 ㅠㅠ1 04.11 21:31 78 0
빠따들아 내일 라팍이야 04.11 21:31 32 0
영웅이 마킹 언제 풀리냐악 04.11 21:31 21 0
오늘 인터뷰2 04.11 21:28 92 0
김성윤 김현준의 부진을2 04.11 21:22 230 0
선발무덤사이에서1 04.11 21:22 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0:12 ~ 11/19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