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이 글은 1년 전 (2023/5/28) 게시물이에요
대상자가 척수마취 했던 구멍이 막히질 않아서 뇌척수액이 흘러나와 두통을 느끼는 바람에 블러드패치 시술을 받은 상황입니다 

급성통증으로 잡아야지 생각은 했는데 앞에 관련요인을 뭐라고 써야 할지 도통 모르겠어요 

마취 부작용과 관련된~은 안 되겠죠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 🥹🥹🥹
추천


 
익인1
시술 부위와 관련된
1년 전
글쓴이
감사합니다!!!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자기월급에서 120만원 덜 받아도 탈임상 할수있으면 할거야?..12 09.18 23:13897 0
간호사요새도 나이트하고 원오프 주는 데 많아?9 09.20 12:43397 0
간호사국시 끝나고 2월초에 해외여행 가도 괜찮을까요?10 09.20 18:40283 0
간호사국시 질문 받아줄 분4 09.21 12:54197 0
간호사일도 개 힘든데 인식 빻은 사람도 많아서4 09.18 23:14616 0
수액 레귤레이터 잘못 돌렸어,,5 05.29 21:23 1284 0
해외 선생님도 계신가용... 궁금한게 있어여 05.29 21:02 163 0
나이트 출근하기 너무 싫다 ㅠㅠㅠㅠ4 05.29 20:22 407 0
다들 병원 복지 뭐야19 05.29 19:47 3035 0
웨이팅 중 요양병원 아르바이트 해보신 선생님들 질문 있습니다!2 05.29 19:35 278 0
대병 다니는 익들아 나이트 몇개씩해 ?21 05.29 18:29 5304 0
너무 답답하다 ㅜㅜ3 05.29 00:33 194 0
이거 단위 좀 알려주세욘..2 05.28 23:25 370 0
웨이팅 중인데 너무 심심해 공부해야겠다1 05.28 22:02 148 0
선생님들 간호진단 쓰는 중인데 도움 부탁드려요 🥹2 05.28 21:58 275 0
다들 준법투쟁해?6 05.28 11:41 378 0
icu 3월 신규들 잘 다니고 있니4 05.28 08:45 588 0
6월 듀티 얘기해도 되나??7 05.28 04:26 412 0
간호익들 초록이 책 개정판 필수야?? 4 05.28 01:22 466 0
날 원액팅으로 두고 하프 간 수쌤 05.27 23:22 246 0
여기 구미 간호사 있어?? 05.27 19:54 145 0
4월 신규들 어때??4 05.27 18:56 1195 0
똑똑한 간호사 선생님들!!1 05.27 18:02 240 0
액팅 느린 건 언제 고쳐질까... 05.27 12:09 335 0
신규 6월 듀티 좀 봐줘.. 22 05.26 23:13 55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