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1
이 글은 1년 전 (2023/5/30) 게시물이에요

to. 삼성타자들 | 인스티즈 

빠따 깨워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구자욱 어디에 뜬 사진이야..?23 11.17 19:588589 0
삼성 난 올해 이장면이 제일 소름돋았어10 11.17 17:073342 4
삼성복작복작라오니드라9 11.17 21:001301 0
삼성 1군과 퓨처스팀의 지도 방식이 같아야 선수들이 헷갈리지 않는다”5 11.17 19:521376 0
삼성재현이 내년에 더 스탭업 해오겠지?4 11.17 16:351436 1
아니 둘다 왜 어디 아픈가1 05.31 17:06 216 0
오늘 구자욱 오재일 없대 05.31 17:04 86 0
클시 토-일 블루존 매진이야....?4 05.31 13:42 496 1
장터 9일 시즌권 선예매 가능한 라온이🥹 도와쥬라,,1 05.31 13:33 96 0
원태인 아닌거 밝혀졌는데도 의심받은거 네탓이라 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ㅋㅋ...17 05.31 12:53 10614 6
장터 6월10일 블루존 2자리 선예매 가능한 라온 부탁드립니다 05.31 11:35 43 0
장터 혹시 클시 시즌권 선예매 가능한 라온이,,, 05.31 11:15 48 0
혹시 라온이들중에 시즌권 선예매 가능한 라온이써...?9 05.31 09:29 609 0
아니 근데 야구공 마사지볼로 딱이야 (?)3 05.31 00:14 421 0
라온이들아 나 잠이 안 온다5 05.30 23:43 527 0
하 저 기사 제발 우리 팀 아니었으면..24 05.30 23:02 8142 0
지찬이 돌아오면 동진이 3루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1 05.30 22:42 138 1
나 우리팀 야구 보면서 역대급 개노잼시즌이 17 19였거든4 05.30 22:34 1785 0
지금 오재일을 계속 박고 쓸거면 선수단 기강 잡아서 가을 가야지6 05.30 22:20 1208 0
to. 삼성타자들 05.30 22:18 128 1
지차니 마캠 때.... 05.30 22:16 145 0
이 와중에도 가을xx는 포기 못했던 바보같은 나... 바보같은 나애 모습...2 05.30 22:05 100 0
역시 맘 놓으니까 편하다 05.30 22:04 36 0
나 이제 얘네 오키나와 스캠 힘들다고 했던 것도 짜증남ㅋㅋㅋㅋㅋ 05.30 22:02 93 3
무슨 경기를 청기백기 게임하냐 05.30 22:0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22 ~ 11/18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