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승리' NC 와이드너 "오늘 투구는 90점…매경기 최선 다할 것"https://t.co/CSPRqpWCWv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May 30, 2023
인터뷰 내내 아들 제이를 품에 안고 임한 와이드너는 각별한 '가족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창원에서 어디를 가보고 싶느냐"는 질문에 "아내에게 전권이 있기에 나에겐 선택권이 없다"며 웃어보였다. pic.twitter.com/buiVKGc8m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