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감독은 1일 키움전을 앞두고 김인환의 외야 부업에 대해 "외국인 타자를 물색 중인데 외야수가 될 수도, 1루수가 될 수도 있다. 외야수면 포지션이 깔끔하지만 1루수가 오면 내야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웨이버 공시하고 새 외국인 타자를 찾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432136 실험 안 한다면서ㅋㅋㅎ 진짜 가오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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