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43l
이 글은 1년 전 (2023/6/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정규시즌 예상순위가 어떻게 돼? 15 09.18 21:321473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4 8:461753 1
두산도리들 올해 명장면 1개만 뽑으라면 뭐 뽑을래10 09.18 22:04368 0
두산/장터내일(9/ 1루 네이비 312구역 2연석 양도할게 10 0:28616 0
두산베팁.. 이럴거면 걍 공지를 올리지말지7 09.18 22:571735 1
우리 내일 투수 누구누구 나올수 있어??3 06.07 23:48 119 0
포카기계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카드 내가 막 10장 이상 뽑아도돼? 1인당 제한된게 있어?1 06.07 23:41 99 0
정수빈 6월 타율 5할 뭐야?? 06.07 23:37 70 2
홍건희 삼자범퇴 좀 부탁해요👆 06.07 23:25 39 0
으지 너무 가까운거 아니에여? 3 06.07 23:15 137 0
근데 대한이는 터진다 같은 유행어(?)의 시초는4 06.07 23:00 774 0
두산이 병살 꼴등이라니 홈런 2등이라니13 06.07 22:41 1802 2
승요도리 왔다🐻💙 10 06.07 22:41 341 2
양석환이랑 홍건희 같은 MBTI라던데 다들 알고 있었어?6 06.07 22:14 813 0
양석환 "의지형이 뛰길래 놀랐다”8 06.07 22:11 1198 0
오늘 수훈인터뷰 베티비 뜨면 댓글 열심히 달아야겠네 7 06.07 22:11 591 0
1군 선발 박신지 2군 선발 최원준 06.07 22:10 66 0
딜런 연봉 뺏어서 명신이 줘야 함4 06.07 22:09 251 0
불펜들도 아주 기특해7 06.07 22:05 395 0
아빠 인터뷰한다3 06.07 22:03 526 0
엠씨유는 피드백을 안 하나? 06.07 22:02 95 0
개웃겨요...9 06.07 19:43 2349 3
🐻🏠나간 우리 신지 찾습니다 ʕ ˆ ェ ˆ ʔ 6월 7일 달글🐻 2091 06.07 17:43 9691 0
돌아와서 팔 빠지게 던지시길 8 06.07 17:02 1136 1
포토라인 선거 보고 너무 기분 이상했어 14 06.07 14:52 29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40 ~ 9/19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