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형 부담 느낄까봐 더 열심히 던졌다” NC 마운드의 ‘빛과 소금’ 최성영[스경xMVP] (출처 : 스포츠경향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nVGj4M4Aer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June 2, 2023
최성영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구)창모 형이 그렇게 내려올 줄 생각은 못했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던졌다”고 했다. pic.twitter.com/iEz96Vxh99
‘강팀 킬러’가 된 것 아니냐는 말에 최성영은 “제대한 지 얼마 안돼서 상대 타자들이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웃었다.
— y.. ?? (@chilplussibil) June 2, 2023
강인권 NC 감독은 최근 최성영을 선발에서 롱맨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섭섭하지 않느냐는 말에 최성영은 “선발 욕심이 나긴 하지만 괜찮다. 보직은 어디든 상관 없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