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ㅜㅜㅜ 둘 다 흐릿한데ㅠㅠ 둘 다 친 ㄱ ㅊ 내용이야 1. 큰 형이 아버지를 사랑함. 아버지를 보고 욕정하는 형의 모습을 몰래 보게 된 동생.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에게 그런 마음을 품은 것을 알고 자살함. 나중에 큰형 죽고 나서 아버지 옆에 묻어 줌. 형을 용서한 건 아니지만 어쩌고 저쩌고 대사 있음. - 이거 혹시 목렴인가?? 2. 조폭 조직인지 그룹회장인지 아무튼 아들들을 지배하기 위해서 자기꺼를 아들 입에도 물림. 굴복시킨다고. 그거 보고 자란 주인공 손자(?). 되게 냉정하고 차갑게 자라나서 그런 것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함. 다른 손자도 한 명 더 있는데 그 손자가 주인공 보면 욕정하나 그랬던 듯. 이거는 ㄱㅊ까지는 아니고 이 정도인데 이게 주 내용은 아니고, 이런 배경을 가진 공이랑 수(수는 전혀 기억이 안 남) 이야기인데 혹시 이것만 보고 기억나는 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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