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SG 투수 김도현이 경기 중 베이스커버를 하다가 오른손 중지가 살짝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재작년 2차 2라운드라는 매우 높은 순번에 지명된 선수입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공을 던지는 손이라서 재활 시간이 좀 걸릴 듯 싶습니다.— 전상일 (@jeonsangil17) June 3, 2023
오늘 SSG 투수 김도현이 경기 중 베이스커버를 하다가 오른손 중지가 살짝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재작년 2차 2라운드라는 매우 높은 순번에 지명된 선수입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공을 던지는 손이라서 재활 시간이 좀 걸릴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