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9l
이 글은 1년 전 (2023/6/04) 게시물이에요
일요일도 월요일도 행복하게 해준다..🌹💖

네이버 스포츠 메인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 배불러 | 인스티즈



 
로즈1
행복하다👍🏻👍🏻👍🏻
1년 전
로즈2
밤새 볼거 생겨서 너무 좋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27 준표 파이팅 빠따들은 얼라에게 힘을 줘🔥 🌹.. 3537 09.27 17:3916671 0
키움/OnAir 💖🌹 24.09.28 영건아 파이팅 힘을내🥹 빠따들 초구딱 🙅🏻‍�.. 63 16:20597 0
키움큠튜브 찍었다면 그냥 영상 주면 안될까요9 09.27 22:56321 0
키움 하성이 시즌 아웃이라는데....?11 13:461463 0
키움범준이 고생했다8 09.27 22:44460 0
기특집집👏👏1 11.17 21:48 233 0
진짜 집집이가 우리팀 4번타자라니4 11.17 21:48 611 0
흐어어 집집아 너무 대견하다 ㅠㅠㅠㅠ 11.17 21:48 18 0
집집아ㅠㅠㅠㅠㅠㅜㅠ1 11.17 21:47 35 0
이런미틴휘집아2 11.17 21:46 147 0
집집아ㅠㅠ 11.17 21:46 25 0
휘집아 너무 대견하다 11.17 21:46 36 0
윤하 볼 미쳤는데1 11.17 18:22 393 0
자선야구에서 타석에 선 재영이 볼 수 있으려나2 11.17 17:20 609 0
뭔가 다른 구단은 스토브리그 시작한거같은데3 11.17 17:13 734 0
나 여태 팬싸 응모했던 거 다 떨어졌는데4 11.17 12:45 1132 0
장터 연말자선행사 같이 응모할 로즈 구해요🌹13 11.17 11:15 1173 0
딱 1년전 오늘1 11.17 01:21 252 0
낼은 혜성이가 하는 국대 세레머니 보고싶다 11.16 20:26 133 0
국대 캡틴 메성군 언제나 선수들 잘 이끌어줘서 고마워요 3 11.16 18:54 795 0
휘집이 아겜 한경기는 나올까...?3 11.16 17:52 1503 0
'APBC 대표팀 주장 김혜성' 이라는 말이 괜히 짜릿하네2 11.16 09:22 274 0
하성이 보러 샌디 한번 가고 싶다3 11.15 22:47 402 0
진짜 스티커 선수들이 쓰려고 만든게 분명함 11.15 22:26 191 0
말을 너무잘해서 하성이 다컸네(원래도 컸어요) 했는데3 11.15 21:57 7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