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이 글은 1년 전 (2023/6/04) 게시물이에요
ㅠㅠㅠㅠ 혼자 고민해도 답이 안 나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그사람도 내가 보고싶을까?2 12.28 12:2374 0
나 우울증 있는데.. 헬스장 인포 알바 지원하면 붙을까?3 12.28 11:2581 0
촉인아 나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아??4 12.28 19:4223 0
아직도 그사람을 못잊었어.. 가능성있을까?1 12.28 11:1374 0
그 좋아요 의미는 뭘까?1 12.28 12:2418 0
2번 vs 3번 06.05 22:05 20 0
촉인님2 06.05 21:42 25 0
촉인아 그 사람 나한테 호감 있을까1 06.05 21:41 23 0
나 이제 안좋은 일들 끝날까?1 06.05 21:38 26 0
부서 옮길까 그냥 있을까3 06.05 21:12 75 0
걔 나한테 정 떼는거야?2 06.05 20:58 110 0
지나가는 촉인 있니2 06.05 20:49 21 0
야 촉인아ㅜㅜ 그 오빠는 이제 나한테 연락할 일 없을까..? 06.05 20:04 111 0
술자리 자주 있는 인싸익 드루와바1 06.05 19:54 41 0
나 잘 적응할 수 있겠지? 06.05 18:47 12 0
얘 나랑 잘될까? 06.05 17:50 12 0
나 지금 만나는 사람 어때보여?? 06.05 16:26 22 0
걔랑 시험 끝나고 만날 거 같아? 06.05 15:23 13 0
오늘 홍대 갈말3 06.05 15:13 189 0
요즘 내 촉 정확도 미쳤는데 쪽집게처럼 알려 줌 질문해바841 06.05 14:53 47131 4
시간이 좀 지나면 연락올까? 06.05 14:33 12 0
날 떠난 이유가 뭘까 06.05 13:24 24 0
나 연애 언제할까 06.05 10:05 61 0
남친 나한테 식은거야?4 06.05 09:24 482 0
연락할까 말까2 06.05 07:44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