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0l 2
이 글은 1년 전 (2023/6/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15 11.12 15:514505 0
키움그럼 우리 3루는 누가 하려나15 11.13 11:402388 0
키움/정보/소식 김주형 은퇴6 11.12 15:173111 0
키움 형욱이 왈,, (っ◞‸◟ς)7 11.13 11:202076 0
키움유튜브 업체 바뀐거면 잘 바뀐거고 기존 업체가 개선한 거여도 그냥 바꿨으면 좋겠음6 11.13 21:37787 0
💖🌹돔련님들 이기자 히어로즈 6/6일 달글🌹💖1275 06.06 13:01 12795 0
우리 밀니폼 팔았어…?1 06.06 13:01 125 0
혜후가 2,3번에 붙어있으니까 이 편안함 뭔데2 06.06 12:29 93 0
본인표출230606 올스타 투표 달글 링크 06.06 12:27 107 0
용규 이번주 2군 경기 나갈 예정!4 06.06 12:23 334 0
만약 우리가 트레이드 하면 투수를 보내?1 06.06 12:18 111 0
그럼 내일 선발은2 06.06 12:06 93 0
한번씩 휴식 주나보다 06.06 11:50 62 0
오늘 요키시 등판하고 다음 등판은 휴식차원에서 빠진대!2 06.06 11:48 105 0
우리가 아닐수도 있어 1 06.06 11:44 72 0
트레이드 우리 아니겠지....5 06.06 10:44 2242 0
우리 이번주 토요일 선발 누군지 알아?2 06.06 09:14 137 0
⭐️올스타 4열 연합 투표 달글 (6.6)⭐️21 06.06 09:00 1188 3
똑똑~ 고동입니당4 06.06 01:32 403 0
로즈들 안녕!💖💙4 06.06 01:28 305 0
휘집 얼라가 올스타전 가고싶다 했대......3 06.06 01:06 718 0
우리가좍 입장2 06.06 01:05 318 0
안녕 로즈들!!6 06.06 00:46 457 0
라온 와따 💙7 06.06 00:14 663 0
고동왔다 로즈들아🚀❤️ 13 06.05 23:55 8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