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이 글은 1년 전 (2023/6/09)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음~ 맛있다~ 

배부른 짤 보고가세요 | 인스티즈



 
무지1
어웅 배불러
1년 전
무지2
언준이 왜이리 햄스터(?)처럼 나왔지
1년 전
글쓴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16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4983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2905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440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023 0
우리 목요알까지 경기가 없는건가? 3 5:25 68 0
선예매권 빌려받고싶은데 빌려줄수 있는 무지 있을까 6 3:48 103 0
장터 9/14일 3루 단석 자리 구합니다 3:07 14 0
무지들아 홈에서 하는 마지막 3경기에1 2:56 123 0
가끔 이렇게 올려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9 1:50 349 0
영철이의 지명받고근황이 벌써 2년 전이라니3 1:34 131 0
우리 담주 로테 혹시 어케되려나???4 1:19 109 0
포스트시즌 예상일이래8 1:14 1016 0
태몽으로 도영이가 안아주는 꿈 꿨었는데4 0:58 200 0
뫼셔야 할 분이 너무 많다6 0:53 288 0
유니폼 마킹 떨어졌는데.. 2 0:32 106 0
무지들아 한국시리즈 궁금한거있어6 09.08 23:45 344 0
테슼ㅋㅋㅋㅋㅋㅋㅋㅋ1 09.08 23:17 448 0
양햄 ㅋㅋㅋㅋㅋㅋㅋ1 09.08 23:00 421 0
코시는 몇요일부터해???7 09.08 22:58 332 0
혹시 잠실 테이블 같이 도전해줄 무지 있을까요.. 09.08 22:55 41 0
코시 티켓팅은 난이도가 어느정도야?13 09.08 22:54 635 0
코리안시리즈 티켓도 지금 경기처럼 똑같이 끊어서 가는거야? 22 09.08 22:44 342 0
챔필 직관할 때 3루 k3 맨끝에 그냥 서서 응원해도 될까?12 09.08 22:38 169 0
다음주에 매직넘버 싹 지우면 좋겠따...3 09.08 22:37 21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58 ~ 9/9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