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l
이 글은 1년 전 (2023/6/09) 게시물이에요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 동헌아 너도 욕나오지? 아까 식빵 구웠더라 누나도 지금 욕나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유니폼 너무 기대되는데7 09.18 17:261743 0
키움아무리 생각해도 현우서준이 시구 스킵하는 거7 09.18 12:471851 0
키움홈막 자리고민 봐줄 로즈🙋‍♀️🙋‍♀️?!8 09.18 10:20223 0
키움영민 다음 등판 홈막인 거지 그럼!?9 09.18 10:49411 0
키움 1000안타 유니폼 빨리주세요4 09.18 11:05560 1
팬들은 심장이 하나예요^^ 06.14 21:32 66 0
💖🌹설레발은 아닌데요 이벤트로즈 등장🌹💖41 06.14 21:31 2760 0
알림/결과 23.06.14 오늘의 경기 요약🌹4 06.14 21:31 238 0
우리 제법 강팀일지도🤔(4연승 했으니 주접)2 06.14 21:24 97 0
4연승 순위글🥹7 06.14 21:21 759 0
💖🌹어제 아낀 점수 내놔 히어로즈 6/14일 달글🌹💖2946 06.14 17:34 9282 0
오늘 라인업 괜찮은듯....? 06.14 17:15 111 0
키시 돌아오면 원태가 쉬나봐3 06.14 17:04 524 0
알림/결과 23.06.14 등말소 🌹(변동 없음) 06.14 16:53 17 0
우리 방송사 인터뷰 다시 볼 수 있는 방법 없어? 06.14 16:41 24 0
알림/결과 23.06.14 퓨쳐스 등말소🌹1 06.14 11:57 138 0
동혁이 고양 등록됐다2 06.14 11:41 140 0
고척 혼자가면 어디좌석이 좋아?8 06.14 11:04 1331 0
230614 올스타 연합 투표 달글6 06.14 10:15 26 0
왹라도ㅠㅠㅠㅠㅠ1 06.14 08:29 120 0
동혁이는 언제 올라오려나1 06.13 23:55 119 0
감자 어깨 수술했다는 얘기가 있는데4 06.13 23:09 608 0
라도 종신큠 해야겠다8 06.13 22:51 1393 0
순위글 참전한 로즈들은 본인이 빠르다 싶으면2 06.13 22:46 143 0
놀다가 순위글 놓쳤어5 06.13 22:45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36 ~ 9/19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