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근데 다들 누구 떠올렸니...?
몸을 불사르는 거에도 종류가 다양한데
1. 매번 어느 날이 되면 죽는 닝을 살리기 위해 자기가 죽어가면서 루프하는 캐
2. 닝과 관련된 어느 큰 사건이 있지만 닝이 행복하기를 바라서 진실을 숨기고 뒤에서 혼자 마음 고생하며 애쓰는 캐
3. 닝이 교통사고든 뭐든 위험에 처하자 닝을 감싸서 대신 죽는 캐
솔직히 난 드림 필터 끼우면 그 어떤 장르의 어떤 캐도 123 다 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임
그래서 최애를 가장 먼저 떠올려봤으나 역시 더 어울리는 애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보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캐 못 정해서 이러고 있다..
막 이것저것 선택하게 만들어서 부합하는 캐를 만들까 햇는데 그 이것저것 선택하는 것도 어렵고ㅋㅋㅋ
암튼 걍 떠오르는 캐 아무나 말해조 누가 딱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