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 글은 1년 전 (2023/6/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그 날일 때 읽을 밑도 끝도 없이 야한 벨소 추천해줘… 18 04.08 11:171365 0
BL웹소설밀랍 재밋다...13 04.08 10:29188 0
BL웹소설미필고보다 확정고가 더 재밌어?ㅎㅎㅎㅠ12 04.09 20:14466 0
BL웹소설묵은지 330종이면 별로 없는거지?7 04.10 12:20280 0
BL웹소설패션 읽을때마다 생각하는건데 7 04.09 14:07277 0
ㄱ프고쓰 연재 달리는 쏘 없어? 4 06.29 00:35 49 0
평범수(외모)가 호/불호인 사람 특별히 이유가 있어?12 06.29 00:15 684 0
삐딱선 작가님 신작 일회용 입 나왔더라 (발췌많이있음) 06.28 23:59 209 0
인쓰릴 같은 거 추천 좀….안 비슷해도 돼3 06.28 23:57 164 0
폼리스 찐사야?10 06.28 23:42 1795 0
ㄱ논제는 진짜 잘 맞으면 천국임3 06.28 23:40 109 1
판소 추천받을수있을까?5 06.28 23:36 468 0
리다무로 절름발이원행 보는 쏘 있어? 06.28 23:30 87 0
공이 수 밀어내고 자책하는 장면 나오는 거 있을까ㅠ 6 06.28 23:25 302 0
쏘들아 대쉬 드씨 대코디온 질문 쓰고 왔어? 오늘까지 받는대!! 06.28 23:23 36 0
패션 다심은 메인커플이 누구야??12 06.28 23:20 727 0
퍼즐 1 06.28 22:55 36 0
7월 3일까지 기절하고 싶다 06.28 22:47 202 0
인쓰릴 ㅅㅍㅈㅇ 와 이거 공 (스포있어요 스포있어요 스포있어요)16 06.28 22:41 311 0
하 논제 여운 미쳤다 진짜4 06.28 22:33 147 0
명급리 리다무 끝났나보내ㅜㅜ 06.28 22:07 52 0
정병 있는 고양이 같은 까칠수 추천해주라16 06.28 21:38 1930 0
벨태기 왔어ㅜㅜ1 06.28 21:22 47 0
ㅈㅇㄹ 러브 포 세일 읽는 쏘 있어? 1 06.28 21:07 117 0
임출육 싫어하면 대쉬 ㄴㄴ?12 06.28 21:03 157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