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장재영은 “사실 투수코치님께 더 던지고 싶다고 세 번 정도 졸랐다. 하지만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쉽지만 다음에 또 잘해 첫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전진 (@olymfuck) June 11, 2023
경기 후 장재영은 “사실 투수코치님께 더 던지고 싶다고 세 번 정도 졸랐다. 하지만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쉽지만 다음에 또 잘해 첫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