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는 "거의 모든 경기를 챙겨봤는다. 친구들인 (정)철원이, (곽)빈이가 굉장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빨리 1군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나도 함께 뛰어서 이기는 경기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타올랐다"고 미소를 지었다.https://t.co/u2lJ7JI2l6 pic.twitter.com/YcGj6tBhwo— 7.. (@dscxxll) June 12, 2023
김민규는 "거의 모든 경기를 챙겨봤는다. 친구들인 (정)철원이, (곽)빈이가 굉장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빨리 1군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나도 함께 뛰어서 이기는 경기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타올랐다"고 미소를 지었다.https://t.co/u2lJ7JI2l6 pic.twitter.com/YcGj6tBh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