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은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밟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발탁되는 등 계속 발전하고 있다.이에 최채흥은 "태인이의 입지가 너무 커졌다. 이제는 태인이 형이라고 불러야 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태인이는 원래 하던대로 하고 제가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꼬리별 (@sscomet3) June 12, 2023
원태인은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밟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발탁되는 등 계속 발전하고 있다.이에 최채흥은 "태인이의 입지가 너무 커졌다. 이제는 태인이 형이라고 불러야 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태인이는 원래 하던대로 하고 제가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