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학번 뉴비인데 진지하게 접고 싶었어
카즈하 성능을 별개로 차애여서 꼭 뽑고 싶었는데 게임 때문에 눈물 고이는 나 어때...?
무튼 동생이 주말에 원석 벌게 해준대서 위안 삼는 중이야 정 안 되면 무과금이고 나발이고 냅다 지갑 열 거임
지금은 애써 마음 가라앉히고 층암거연 깨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