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 글은 1년 전 (2023/6/14) 게시물이에요
그리고 가격은 보통 어느정도 하는것 같아?


 
쏘니1
28만자 3일걸림 5000원 100만자면 10일정도걸릴듯., (밀랍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얘들아 제발 필력 쩌는 소설 좀 추천해줘……벨테기 넘 깨고 싶어ㅠㅠ20 1:201183 0
BL웹소설정신걸레몸수절 vs 몸걸레정신수절8 4:52343 0
BL웹소설다들 벨소 판지 얼마나 됐어?10 1:5875 0
BL웹소설재회하는데 공수 둘 다 수절하는 작품은 읎나?8 2:42128 0
BL웹소설어바등 내스급 망아살 읽은 사람?! 5 12:4528 0
순둥수인데 능력도 있는 그런거 있나 6 06.14 06:31 330 0
가난공 맴 찢어지네10 06.14 01:42 1001 0
다들 굽굽햇니 06.14 01:39 84 0
패션 진짜 제목 잘지은것같아 1 06.14 00:11 141 0
쏘들 100만자 읽는데 얼마나 걸려?1 06.14 00:05 79 0
패션궁금한거있어(ㅅㅍ6 06.14 00:00 342 0
쏘들은 즐겨봤던거 웹툰으로 제작된다고하면 좋아하는 편이야??37 06.13 23:54 5414 1
비포 까먹지마ㅏㅏㅏ 6 06.13 22:46 186 0
와 패션6권 ㄹㅇ 영화같음(ㅅㅍㅈㅇ)2 06.13 22:37 204 0
데못죽 소설이랑 웹툰이랑 다본 쏘니 있어?9 06.13 22:36 675 0
이거 완전 상사 연상 꼰대수 재질 아니냐며ㅋㅋ 1 06.13 22:02 150 0
브랜디나인 같은 연상공 나오는 작품 없나 .. 06.13 21:30 39 0
퍼즐 06.13 21:24 41 1
요새 다공일수라 해놓고 06.13 21:15 142 0
아코 담요 산 쏘니들 있낰ㅋㅋㅋ 2 06.13 21:09 134 0
뭔가 새 작품을 보고 싶은데 애매한 벨테기라 슬프다 06.13 21:07 14 0
다심 5권 읽는 중인데 크리스토프 개간지네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06.13 21:02 125 0
라딘 실링스탬프 굿즈로만 따로 한 번만 팔아주면 안 되나... 2 06.13 20:16 43 0
열침 처음볼땐 준우태산 싫었는데 06.13 20:15 111 0
나 알고보니 폭력적인 거 좋아하네...13 06.13 19:31 18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