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스피아🖼 수가 어떤 작품이든 진품인지 위작인지 판별할 수 있는 눈을 갖고 있음 홍콩 마피아 출신 공이 수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미술작품 범죄에 얽히게 되는 이야기 ->대쉬 작가님 작품인데, 극야도 스토리 탄탄하고 재밌음 삼천의 밤🌃(시대물, 역사물) 영국 아편전쟁 배경 귀족, 아편중독자인 수를 경멸하고 혐오하던 아편상인 공이 낙마 사고로 잠깐 기억 잃고 수에게 주인님주인님 거림ㅠㅠ하지만 나중에...(말잇못) ->관계성 변화 오져서 나중에 눈물 줄줄 흐리면서 봄 불가역👼 (사극물) 수가 3년 뒤 하늘로 돌아가야 하는 천인인데, 그림 실력이 매우 뛰어나서 황제인 공의 눈에 들어오게 되는데... 과연 수는 무사히 하늘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심장 벌렁벌렁하면서 봄 ->궁중암투 드라마 보는 것 같았음🍿내가 드라마 감독이었으면 무조건 드라마 제작했다🔥 불우한 삶🐴 절대 울지 않는 캔디소년(?) 수가.. 기숙사학교에 들어가면서 구르고 구르는.. 이야기. 반전의 반전이 나오고, 뒷통수 하도 맞아서 내 머리 납작해짐.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됨. ->뽕빨물 기대하고 맛봤다가, 너무 재밌어서 정신도 못차리고 봄ㅋㅋㅋㅋ 특히 수가 진짜 많이 구르는데도 끝까지 굴복하지 않음 패션, 힐러는 말 안 해두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