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 글은 1년 전 (2023/6/17) 게시물이에요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은 일어났는데 기분이 더 드럽네 뭐지ㅋㅋㅋㅋㅋ


 
라온1
ㄹㅇ 더 짜증남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얘들아 이거골라주면 플옵 3연승15 0:321691 0
삼성삼라 회식짤 퍼즐😎26 10.08 16:532408 0
삼성우리 마스코트로 퍼즐 가지고 와쏘 (완성💙)25 10.08 20:17426 0
삼성심심한 라온이들 모여랏 퍼즐 합시당 🦁🧩 (완)16 10.08 16:22490 0
삼성 퍼즐만들어주세용11 10.08 16:48400 0
삼라몰에서 머플러샀는데 올나가서 왔어1 0:50 141 0
얘들아 이거골라주면 플옵 3연승15 0:32 1691 0
본인표출방금 퍼즐글 지운 라온인데 0:22 142 0
4일 남았다 0:11 37 0
ㅜㅠ큰방 퍼즐 하나 들어갔다가 이제 돌아왔어.... 10.08 23:57 47 0
누나 잠들면 안돼... 퍼즐 하자9 10.08 23:50 116 0
거의 세 시간을 달리고 나서야 잠잠해진 라온이들10 10.08 23:11 619 0
본인표출굴비즈웅퍼즐🦁5 10.08 22:33 146 0
플옵 승리 기원 퍼즐🧩🧩 (완성)6 10.08 22:24 105 0
박진만 vs 원조박진만둣집 10.08 22:23 79 0
쉬어가는용~ (굴비즈웅 추가!)20 10.08 22:15 1002 0
빤히8 10.08 22:12 87 0
라온이들 복작복작 많아서 넘 좋다 물론 퍼즐 때문이지만 ,,5 10.08 21:53 124 0
얘두라.너네가.하자고.했다.나는.모른다 (완성)19 10.08 21:47 978 0
😶 빤-히8 10.08 21:42 405 0
퍼즐 사진 모음 글에 댓글 달고 간 라온이들아!!!!!4 10.08 21:39 101 0
길잃아님) ㅊㅅㄱ 프로를 하는데 2 10.08 21:29 172 0
🙂‍↔️ 난 몰라 라온이들 눈이 빠지든 말든 퍼즐 🙂‍↔️ 완성!15 10.08 21:21 556 0
라온이들아 이거 할 수 있겠더?5 10.08 21:20 157 0
박진만 닉네임 뺏긴 라온이3 10.08 21:19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8:10 ~ 10/9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