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이 글은 1년 전 (2023/6/17) 게시물이에요
니들이 먼저... 잘한건 잘한거고 오늘 진짜 경기 

터트린 몇몇놈들 반성하고 낼 잘해라 아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서현이가 멋있는 이유 9 11.02 19:382183 0
한화내년 한화에서 해야할 것(지극히 내 바램임, 반박+추가 받아)7 15:12345 3
한화 웬일이야 김서현 친목(?) 발견 🚨🚨 6 11.02 19:381407 0
한화 와 진짜 괘씸하다 4 11.02 19:471684 0
한화 보리들아 나 이모티콘 알려주라s(*`ө´*)z7 1:201914 0
씹 진짜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네 11.22 14:50 18 0
아니 25인도 아니고 35인이몀 개널널아님??1 11.22 14:49 82 0
아진짜 개열받네 11.22 14:49 21 0
하주석 풀었는지 안풀었는지 알려주세요 3 11.22 14:48 74 0
해명해라 11.22 14:48 20 0
아니 근데 왜 또 투수 뽑음 1 11.22 14:48 80 0
니네가 사람이야?? 11.22 14:48 21 0
ㅋㅋㅋㅋ데려갈 생각도 없는 음주를 묶는 미친구단이 있다? 11.22 14:48 20 0
아니 저번 퐈 자동으로 묶이는 줄 알았던 거임?????1 11.22 14:48 73 0
저런거면 유격수에 걔 무조건 쓴다는거 아니야 ㅋㅋㅋㅋ2 11.22 14:47 96 0
오선진이 왜 35명 안에 안묶임?1 11.22 14:47 66 0
김강민 선수 우리팀 와?2 11.22 14:47 223 0
나 내년 마킹 오선진 하려했다고 11.22 14:47 18 0
진짜 음주 묶었나봄... 11.22 14:47 35 0
오선진ㅋㅋㅋㅋㅋㅋ하 ㅋㅋㅋ 11.22 14:46 30 0
어니미친거아니여? 11.22 14:45 30 0
윤대경 보내는거 아니지 11.22 14:45 43 0
원래 구단 정도 없었지만 없던 정도 털린다 11.22 14:45 15 0
이럴 거면 오퍼를 넣지 말던가 1 11.22 14:44 55 0
아 단장 꺼져라 진짜 11.22 14:4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