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12l
이 글은 1년 전 (2023/6/18) 게시물이에요
안돼.. 

 

추천


 
갈맥1
왜... 왜 얼마 안 남아.... 그거 아니야ㅠㅠㅠㅠ
1년 전
갈맥2
무슨 소리세요.................................................
1년 전
갈맥3
네....? 왜 얼마 안 남아요..,
1년 전
갈맥4
웨구러세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좋으니까 오래오래 목소리 들려주란 말이야,,,,,,
1년 전
갈맥5
쪼단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져,,,,,,
1년 전
갈맥6
쪼단.... 낡지마 관짝들어갈때까지 롯데 응원단장해줘요...
1년 전
갈맥7
쪼단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갈맥8
ㄱr지마...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레이예스는 내일 무조건 4타수 2안타를 쳐야 한대26 20:243896 0
롯데 진짜 내년 이맘때 주유호(준이)??????16 11:214351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4 18:153405 0
롯데이제 곧 시즌종료니까 올해 기억에 남는 경기들 공유하자20 0:321497 3
롯데 휘핑크림 얼마나 많이 올려달라고 할지 감도 안오는 11 12:382484 0
끼룩 갈맥들 마이티켓 발급 받으러 가~! 4 03.24 13:35 949 0
끼룩 마이티켓 발급 받으세여6 03.24 13:35 745 0
🌺 0324 달글!! 어제는 우취고 오늘이 찐개막이라는데요?! 🌺 3001 03.24 12:47 21715 1
오늘 라이납 12 03.24 11:54 2230 0
자앱에서 수훈선수 맞히기 어디서 할 수 있는 거야..?6 03.24 11:22 2597 0
응원가 모음 영상 이게 뭐얔ㅋㅋㅋ2 03.24 08:20 234 0
마이티켓 관련 제안 하나 해도 되겟니,,24 03.24 00:41 2381 0
장터 30일 132블럭 한자리 양도 받을 갈맥있을까?4 03.24 00:05 97 0
롯데야.. 정말 니네가 밉지만... 사랑한다...2 03.23 23:52 165 0
아맞다 마이티켓 03.23 23:30 92 0
직관 다녀와서 왜 눈이 피곤한가 했더니7 03.23 23:20 1340 0
유니폼 살껀데 마킹 조합 어떤지 봐줘!6 03.23 23:12 648 0
내일 문학 직관가는 갈맥이들 있다면4 03.23 22:43 1161 0
우리 2024 유니폼 언제 나와?1 03.23 22:37 83 0
오늘의 순위가 올해 시즌중 제일 낮았으면 좋겠다…1 03.23 22:33 155 0
하 아갈 보고싶다5 03.23 21:09 1944 0
난 진짜 동희가 롯데의 프랜차이즈로 남아줬으면 좋겠어4 03.23 19:58 7136 1
나는 이럴려고 부산에서 새벽 1시에 출발한거 아닌데8 03.23 19:21 6507 0
우리 세레머니 ✌️브인가?✌️ 이랬는데 이거 잘 보인다1 03.23 18:22 4495 0
너무 뚱땅뚱땅 뛰는데요 나군4 03.23 18:22 35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0 ~ 9/30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