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채문빼고 요즘 온전히 맘에 드는 선수가 없음 좀 잘해서 기대할만하면 실책하고 삼진먹고 고꾸라지고 다들 그러는데 요즘 독방보면 은원이 얘기만 너무 많음 기존에 해오던 모습이랑 다르지 누가봐도 그럴걸 근데 4월 5월 6월 지나면서 경기력, 기록은 좋아졌음 물론 그간 정은원 해오던 모습에 비하면 썽에 안차지. 그치만 그건 기록으로 알 수 있는거고. 근데 한 경기 끝날 때마다 정은원 기록만 갖구와서 얘 이래서 어쩌냐 언제 살아나냐 그러는데 좀 지겨움...걱정인지 뭔지도 모르겠고. 정은원 잘하나 못하나만 보고 있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야 멀티히트 치고 살아나는 것 같을 땐 당연히 할 거 했으니 아무말도 없는거 같음 (내가 못본 걸 수도 있음 주의) 매번 비슷한 맥락으로 플 타는거 보기 힘들어서 남겨봐용(((((((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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