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이 글은 1년 전 (2023/6/21) 게시물이에요
앱 실카 두개 다 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테 한명만! (재미로)26 2:00333 0
나 내년엔 연애할까?4 12.26 23:2729 0
나 지금 남친이랑 결혼할거 같아?4 12.26 21:0675 0
촉인아 나 여기보다 만족하는 회사갈 수 있을까? 2 12.26 18:1016 0
나 enfp일까??????????4 12.26 13:2426 0
나 짝남이랑 잘될 수 있을까? 06.21 23:41 33 0
걔 내생각 안하지? 06.21 23:21 101 0
오늘을 기점으로 내 인생이 조금이나마 변할수 있을까?6 06.21 23:21 75 0
올해 키스 가능 불가능 06.21 22:20 18 0
걔도 나 아직 생각해? 06.21 21:50 14 0
타로 교환56 06.21 21:41 242 0
나 결혼도, 이직도 다 잘될수있겠지?2 06.21 21:10 126 0
사주 잘아는 익 있어? 노력이 운을 이길 수 있을까5 06.21 21:00 326 0
그사람 왜 갑자기 대화하자그런거지? 06.21 20:47 84 0
얘 나를 좋아하긴 할까? 06.21 20:29 57 0
촉한 쿠키칩4 06.21 18:16 85 0
걔한테 연락올까? 06.21 18:03 20 0
다음주에 좋은 소식 받을 수 있을까? 06.21 10:47 30 0
걔한테 나중에 연락올까? 06.21 03:11 32 0
내촉좀 봐줄사람 06.21 02:03 26 0
어떤 게 떠올라?? 06.21 02:00 26 0
촉인들, 타로익둘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생각 해? 06.21 01:51 25 0
카뽑교환 할 사람..? 06.21 01:34 25 0
촉인있어? 있으면 제발 답변해주라 ㅜㅜ 중요한일이야 06.21 00:58 126 0
재다신약 무인성 편관격 여자 사주봐줄사람?? 2 06.21 00:54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