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아이는 지금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키움 히어로즈 신인 포수 김동헌(19)은 홍원기 키움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쑥쑥 성장하고 있다.(감독 피셜 "우리 어린아이" )— 전진 (@olymfuck) June 21, 2023
“우리 어린아이는 지금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키움 히어로즈 신인 포수 김동헌(19)은 홍원기 키움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쑥쑥 성장하고 있다.(감독 피셜 "우리 어린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