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감정이 없어보이지만 태어날때부터 오직 인생에 수밖에 없는 그저 먼치킨 헌신공 (수한정_다정공) 역대급 츤데레에 애🐦끼, 수가 좋지만 옆에서 츤츤대며 쫓아다니는 개쎈 서브공 (수는 얘가 자기 싫어하는 줄 암ㅋㅋㅋ) 입걸레에 능글공에 옆에서 항상 깝쳐서 수랑 같이 있으면 티키타카 웃긴 개쎈 서브공 2 이 사이에 껴야하는 강한 멘탈 수 개 쎈 초능력자들 사이에 힐링 능력만 가져서 약하지만 말싸움 하나만큼은 누구한테도 절대 안지는 성깔 가져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아포칼립스... 이런 소설 또 나왔음 좋겠다 몇년을 읽어도 인생작 ㅜㅜㅜ린테제님 ㅠㅠㅠ ㄹㅇ 전개자체가 현판소같고 액션씬 잘 쓰시고 캐릭터 관계도도 너무 좋앗어 세계관 완전 미쳣... 2017년에 읽었었는데도 지금 다시 재탕해도 완전 인생작 ❤️❤️❤️ 린테제님 돌아와주세요....